- 정비일자 : 10,11~12
- 정비장소 : 경북 성주 기아 오토큐
- 현상 및 정비내역 : 엔진 체크등 점멸 후 점등 -> 이틀동안 지속되어 오토큐방문 -> 스캔결과 CPF 막혀서 그렇다고 함 CPF재생 후 엔진체크등 사라짐 재생비용 30,000원 받음 -> 일주일 뒤 다시 엔진체크등 점등 후 하루뒤 사라짐 -> 오토큐가서 스캔결과 차압센서 이상으로 CPF재생이 안된다고 하여 차압센서 교환(79,000원) -> 정비완료

- 정비 만족도 : 정비자체는 잘되었지만 CPF관련이라 뭔가 찜찜하네요...
                    
그리고 질문 게시판에 차압센서 관련 내용 질문드렸었는데
                    
결국엔 CPF재생 비용만 환불 받았습니다 답변해주신 분들꼐 감사드리구요
                    
차압센서 무상보증기간은 2년/40,000km 라고 하네요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
그리고 몇일전에 마지막 무상점검을 받으러 대구 사업소 갔다가
하체부분 CPF 연결된 배기온도센서 선이 벗겨져 있길래 이것 저것 물어보니
정비사 말로는 괜찮답니다..그리고 이건 100% 돌이 튀어서 까진것 같다고 하더군요
제가 교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니깐 돌이튄거라 보증수리가안된다느니,,그냥 쓰다가 이상있으면 교환하라느니,,
이상한 소리를 하는겁니다...앞으로 무상보증기간이 몇 km 안남았는데,,;;;;
아무튼 교환해달라고 해서 견적 뽑아오더니 6만원 달라고 하고 보증안되는 거라고 하였습니다
일단 고치게 놔두고 기다리는데 부품이 늦게와서 한 30~40분정도 휴게실에 가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면서 스포넷에서 배기온도센서관련 검색을 막해보았는데 안나오더군요..;ㅠㅠ
아무튼 정비사님이 정비다됬다며 센서하고 CPF 재생까지 서비스로 해줬다고 그냥 가라고 하네요,,

결론은 스포티지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들 5년/80,000km 전까지는 CPF관련 꼼꼼 하게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