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비일자 : 2009. 11. 9
- 정비장소 : 서울 영등포 사업소
                 08년3월식, 2만3천키로 주행함
- 현상 :  정확한 킬로수는 기억안나지만 만키로 좀 넘어서 오일이 새서 고압펌프 통째로 교체받음. 영등포 사업소에서.. 교체후 5천키로 정도 지나자 또 오일 누유됨.. 첨 교체하기 전보다 더 많이 누유됨.. 차라리 갈지 말걸 후회됨

- 정비내역 : 정비기사 보더만 오일이 누유되는 거라 오링을 교체해야 된다고함... 가져온 오링 색깔이 회색으로 기존 검정색과 달라 물어보니 개선품이라고 함. 보쉬제품..

- 정비결과 : 첨에는 펌프통째 갈아주더니만 이번에는 오링만 교체해 줌.. 불만스러움...이야기 했더만 오일이 샐때는 오링만 교체해준다고 함.

- 정비 만족도 : 보통... 우째든 또 오일만 안샜으면 좋겠는데... 시간내서 서비스 예약하고 정비받기 힘들어서요..
                      혹시 회색 오링으로 교체하신 분 교체후 오일 안새던가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