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비일자 : 07/8/28,29
- 정비장소 : (세부적인 설명요망_ ex: 서울 영등포 사업소)
  28일 : (애니카랜드 중촌점) 엔진오일 교체 공임: 8000, 플러싱 공임:5000, 차바퀴 내리기 공임 10000 이는 캘리퍼 도색
하기위해서 제가 해달라고 했습니다.
etc:순정 미션오일 문의결과 68000에 해준다고 했습니다.
        
  29일 : (가오동 큐서비스) 타이어에 못박혀서 대전 가오동 큐에 갔는데 5000 예상했지만 작업 하신분이 5000원 받았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가기 위해 신호대기중에 사장님이 길 반대편으로 뛰어 오셔서 죄송하다면서 이런건 서비스라고 5000 원 돌려주셨습니다.
이후 저는 집에 돌아와 연료필터 교체를 하려고 했으나.... 12미리 복살이 없어 포기후 다시 큐에 돌아가서 연료필터 교체와 함께 35300km 에 미션오일 교체 했습니다(오일 + 공임 70000원), 연료필터 교체(공임 15000)
etc: 섭비스로 엔진룸 청소와 데쉬보드 에어로 불어 먼지 제거,커피한잔.
혼자 집에서 ecu 원복 클린필터 장착.

- 현상 :일반 정기 정검..

- 정비내역 :엔진오일은 토코sr1 리터당 8000원, 플러싱오일 리터당 3800에 bp 유진에서 구입 //
엔진오일필터, 연료필터 기아 섭수센타에서 구입 //
캘리퍼 도색 스프레이 14000원, 소낙x 연료첨가제 8000, 크린필x 14000원 였나...에 g마켓에서 구입.

- 정비결과 : 엔진오일과 연료 첨가제는 몸으로 체감 가능했습니다.
                  미션오일, 연료필터, 크린필터 체감 불가.

- 정비 만족도 : 엔진오일은 기존에 쓰던 오일에 비해 엔진소리가 묵직해졌습니다.. 하지만 엔진오일 간 직후 진동이 불규칙 했습니다 하지만,소낙x 연료 첨가제를 주입후 엔진 진동이 정상을 되찾았고 엔진 출력이 증가함을 주행하면서 몸으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미션오일,연료필터 교체는 별로 체감이 안오더군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는 ecu 원복시에 퓨즈빼는것 만으로는 원복이 안되고 밧데리를 빼야 한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