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한지 1주일 정도 됩니다.

그 전부터 단골 카센타에 설치 의견을 물어 보았었지요.

그때 사장님 왈 . 꽁짜로 어데서 생기면  . 꽁짜로 설치 해 준다네요. ㅎㅎㅎ

여러곳에 물어 보기도 좀 했지요.

휴가라서 받은 다음날 아침에 카센타에서 설치했었네요.

설명서를 보여 드리고  설치 시작....

1열은 풀고 . 10센티 뒤 나사를 푸는데  안 풀리네요....헉 !!

더 큰  임팩으로 다시 따따따 ~ 하는데 .  피리릭 --

이소리는 야마가 나가거나  끊어지는 소리 ......컥 !!

순간 둘다 엄청 놀랐네요.

혹시나 해서 설명서를 다시보니  10센티 뒤에꺼는 해당사항이 아니군요.

뒤에 너트로 체결된  ...  해당사항 없는 것이군요....  .. 제가 아니라고   하고 

차 중간으로 가서 보니 그림과 같은 곳에 또 부싱이 있네요..

그 담부터는 사장님 짬밥으로  잘 설치됨...

전날 기름을 넣으면서 거제도 간다고  공기압도 확인 하며  27에서 28로 올려서 거런지 

좀 튀는 느낌 받음....뒤는 26....   타야는 70프로정도 남은듯.... 앞뒤다...

전 06년 12월  스틱 두발 인데요. 평소에도 하부 소음은 거의 없었고 

잔 요철 쫙 있는데는 좀 탈탈 거리나? 했지요.

거제도 다녀 왔는데요. 120키로에서 차가 떠는군요.

고속도로를 거의 탈일 없으니 . 전에는 어쨌는지 알수 없음.

고속 바란스 볼까 말까 고민.. .  평소 90키로 만 달리는 도로 다니니... 필요성 못느낌.

평소 다니는 회사길 함 가보면  차이를 느낄지 말지...  두고 보아야 겠습니다.

바람을 전 처럼 27로 내릴까 ? 고민중..  !!

솔직한 후기 입니다. . 

무었보다 안운이 최고 입니다.

여름에 더워서 운전 집중력이 떨어져  여기 저기 사고가 많네요.

모두들 안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