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차해주고 오래된 썬바이져 새걸로 갈아입혔습니다.

시간이 급 빡쌔져서 외부만 하고서 급하게 이동했더니 내부가 짠해지더라구요ㅜ

그래도 비온뒤라 그런지 빤짝빤짝해져서 급 기세등등 해졌습니다ㅋㅋ

ㅇㅅㅇ???하핫ㅋㅋ 하고나서는 안찍은모양입니다ㅋㅋ

여튼!

오후쯤에 시간이 남아서 망설이다가 사두었던 썬바이져 바꾸려고 굳게 마음먹고 장갑에 리무버에 헤라에

어깨힘 빠짝주고 영차했는데 너무 깔끔하게떨어지더라구요ㅋ

굉장히 당황했지만!

아닌척 열심히 새거로 장착!

원래 크롬도금이였는데 

그냥 검둥이에게 더 잘어울리는 스모그타입으로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쓰던건 다 까져서안쪽 노란플라스틱이 보이기 시작했거든요ㅜ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다음엔 번호판등 실내등 바꾸렵니다~

(저 담배꽁초는 저의 것이 아닙니다.)

조금씩 천천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