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끼우고 있던 18인치는 팔아버리고 19인치로 인치업과 엊그제 장터에 올라온 테인 일체형 장착모습니다.  

웨즈 크란제 크리슈나 19인치 카피 8.5,9.5 +35 기본옵셋 타이어 245-45-19  앞은 약간 간섭이 있네요.

나중에 타이어 바꿀때는 40으로 가야 할거 같아요.

흰색 원톤 도색후 뒷범퍼와 트렁크에 매연이 너무나 많이 묻어서 홧김에 한 준비엘 배기.

세차를 한후 2`3일 지나면 머플러 주변이 거무스루 해져서 너무 보기 싫어서 했습니다.

바꾸고 세차하러 가니 그런건 거의 없어서 대만족입니다^^ 

이건 4채널 블랙박스중 좌측카메라. 저희 매장에 업체에서 홍보한다구 와서 주고 간거 장착하였습니다.

휀다등 띄어내고 장착을 했는데 카메라는 주고 셋탑박스를 안주고 갔네요.그래서 지금은  휀다등으로 쓰고 있습니다.

아마 저보다 더 비산 휀다등 사용하시는 분은 없을듯 하네요.ㅋ 소비자가 249000원 이라고 했었는데..ㅡㅡ;; 

제가 제차 사진 직을때 가장 좋아하는 각도 입니다. 

추석 테러 이후 아주 스퐁이에 무한 관심을 쏟아주고 있네요. 사이드스텝만 하면 드레스업은 끝이네요.

이제는 퍼포먼스쪽으로 시작해야 겠네요. 전 손가락 빨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