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증상이 있는 1인^^

아 이게 데쉬보드 때문에 이런거엿구나.. 아 ..
여름에만 이런데요?? 난또 계속 신경쓰엿는데 ㅠ

전면 바람구멍 잘맞추시면 괜찮습니다.....
바람나오는데가 좀 파여있어 커버랑 데시보드사이에 공간이 있는데
설치시 요령것(찍찍이,양면테이프) 밀착시키면 김서림 없습니다....
(그래도 김이 서리신다면 김서림방지제품도 써보세요...)
초판 구매하고 아직까지 김서림없이 잘 쓰는 1인임...

흠.. 저는 차에 양면테잎 막 붙이기 싫어서 몇개 안붙였어요..
주말에 다시 작업해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오늘 퇴근길에 오면서 김서려있는데 닦을게 없어서 그냥 타자하고 오는데
해질때.. 노을?? 그 붉은빛 비칠때마다 앞이 정말 하나도 안보이네요ㅠㅠ

충스펙터님~ 아마도 전면썬팅 되어있죠?ㅋㅋㅋㅋ
그부분에 대해 네티님께서 많은 실험을 했지만.. 정확한 답이 아직 나오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또한 실험을 좀 해밨는데요... 제생각엔....
1 .양면테입의 접착재료의 열받아서 녹아서 유증이 생겨서 그렇지 않을까
2. 가죽의 처리과정중에 열로인한 유증유발여무~
이 2가지에 무게를 많이 두고 있는 1인이고요...
바람나오는곳.. 메쉬로 된부분 칼로 오려내었지만.... 유리창에 유증막같은게 생기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그리고..
틈새로 완전 밀착한 상태이고요~~^^
그냥.. 운전하기전에... 세정제 뿌려서 닦아주는수 밖에 업을꺼 같네요~..
전 아직도 연구중에 있습니다. ㅋㅋ ^^

저는 전방유리코팅 안했습니다. 요번에 공구해서 설치했는데.. 대시보드 운전자쪽만 양면테이프 사용했고 유리쪽은 태양열에 녹을까봐 안썼습니다. 설치한지는 얼마 안됬지만...아직까지 김서림증세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