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노란불에서 빨간불로 바낀뒤 5초뒤에 찍히는걸로아는데 순간 지나간건 안찍히는걸로알고있습니다^^(참고)
원래 지나가면 번쩍 거리는게 있습니다 안찍혀도 ㅎ

한 2번정도 빤짝했는데 노랑불에... 날아온적한번없었는데 죄다 경찰형아들 한테걸려서뤼-_-ㅋ

전 노랑불에 한번 걸렸습니다...
오늘 아침엔 좌회전 하다가 껄쩍지끈한데...걸린듯 하네요...
좌회전 차선에서 직진하려는 망할 학원버스때문에;;;

거의 복불복인듯

저도 걸렸던거 같은데 고지서가 안날라오네요,

혹시 방법카메라 아닐까유..ㅡㅡㅋ;;

방범;;;

노란불에는...지나가면 안되는걸로 되어있죠..ㅡ.ㅡ...

노란불은 멈추라는 신호지 달려라는 신호가 아니라는것만 인지하고 실행에 옮기시면 절대 안찍힙니다.
저도 차 출고하고 한번 그런식으로 찍힌적이 있었는데 날라왔습니다.
중요한건 차량 속도가 70KM인데 신호가 노란불로 바뀌었지요. 브레이크 확 밟아도 사거리 근처에서 멈출 듯 하여 지나갔는데 노란불 신호가 3초도 안되는 말도 안되는... 거기다 한술 더 떠 사거리 신호등에 카메라가 있는게 아니라 약 30여미터 후방에 카메라 설치.. 신호등을 보면서 갔는데 앞유리 위쪽을 쭉 쳐다보면서 통과할시까지도 노란불이었습니다만 찍혔습니다. 아주 선명하게...

받고나니 욕나왔지만(거의 잡기위한 카메라 설치라고밖에 볼 수 없는..)마음을 비우기로 했다지요. 노란불에 지나간 내가 잘못이다!! 라고.. 그 뒤로는 카메라가 있건없건 노란불되면 멈춥니다. 거리상, 속도상 힘들 듯 해도 일단 급브레이크를 밟아서라도 무조건 멈춥니다.

헐... 흥분해서 막쓰고보니 30미터라고 했네요. 10여미터 후방이었습니다.

카메라 있는 곳에서 노란불로 바뀌어 막 달리가가 섰는 데 꽝..똑같은 장소 차선만 옆차선, 똑같은 시간에 두번... 헐.. 신호 잘 지켜도 힘들도, 안지켜도 힘들고.. 어찌 해야 하나요? 다같이 지켜면 되는데..

저도 번쩍거린적있는데 딱지가 온적도 있고 안온적도 있습니다.
어떤 기준인지는 몰겠구여...
안온거는 혹 뻥카가 아니었을런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