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요새 이상이있어서 큐에 가봤습니다. 40k로 미만일때 악셀과브레이크 모두 띄었을떼 차가 울렁울렁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큐에가봤더니 첨에 못찾드라구요 왜그런지를.;;
한참찾아보더니 조수석 뒤쪽타이어가 전체적으로 찐빠가난게아니고 한15센치정도만 진빠가 났더라구요 큐에서도 참 희안해하더라구요 그렇게 나기도 힘든건데 어찌그리났을까하구요.
타이어를 갈아야 하는데 16만5천원 이라더군요  얼라이먼트도 해야되니깐 뭐 2짝갈고 얼라이먼트 하믄 약 38마넌정도 나오던데 ..;; 뭐 돈며푼에 목숨걸고싶지는 않지만 갈아야지요 ^^
헌데 제게 1달전에 브레이크 패드를 갈면서  타이어 앞뒤를 교환했거든요
그뒤로부터 찐빠가 조금씩증상이있던거같은데 그럴가능성도 있는지요?
그래서 이번에 아예그냥 4짝다 갈아버리는게낳은지 아님 뒤타이어만 갈아버리는게 낳은지
아님 그냥 싼거 뒤쪽으로 갈아따가 나중에 4짝다 갈아버리는게낳은지..
고수님들 조언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