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가능거리에 따라 들어오는게 아니라
잔여 연료량에 따라 들어옵니다..
몇리터라고 해뜨라? - -a 6리터라고 해뜬가?? - -a 가물가물
암튼 그정도 남으면 불 들어옵나다.

저는 트립수치 60에서 떨어지면 켜지고 대략 5키로 정도 달리면 트립 숫자도 안나옵니다.

연로가 별로 없을때에도 언덕올라갈때 연료비상경고등이 뜹니다

대략 6,7리터정도로 알고 있구요...
남은거리로는 70전후가 되면...들어오는 걸루 기억나네요.
경고등들어오고 넣기보다는 미리미리 넣는게 티지에게도 좋겠죠...

흠..다덜 틀리죠..
저 같은 경우는 70정도에서 불 들어오고 50미만이 됐을때 ------로 표시가 됩니다.

저번주 금욜밤에 고향갔는길에 불들어왔는데 지나가는길에 있는 주유소 모두 문닫아서 아주 낭패봤습니다..
25키로 정도 남겨놓구..기름넣을곳 못찾아서 아침까지 기다렸다 주유하고 갔다는 ㅡ_-;;

연료통엔 약7-8리터 남았을때 들어오는게 경고등입니다.
하지만 경고등이 뜨는 시기의 잔여거리로 연비를 예상할려면 6.5리터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90km에서 들어온다면 90km/6.5L = 13.85km/L 정도의 아주 양호한 연비로 보입니다.
50이하에서 들어오시는 분은 9이하의 연비이구요
60이면 10정도
70이면 11.5정도
80이면 12.8정도
90이면 14
100이면 15.4
110이면 16.8
120이면 18정도입니다.
최고기록은 117km 정도입니다.

저도 90에 들어오던데.. 양호한 연비군요~~^^

시내주행만 하다보니. 보통 5~60대에서 불이 들어오더군여... 그래서, 대략 100 킬로 밑으로 떨어지면 바로 주유를 한답니다..

아 저는 90 에 불이 들어 옵니다 시내 주행만요...뭐 아직 기름 딱 2번 넣어 봤지만....
기름 넣기 전에 트립잔여 수치 계속 주시 할 필요성이 있는것 같넹요...

보통 67정도..4륜이라..보통 11키로는 넘는데..

저의경우 연료경고등 들어오고나서 시내주행으로 90키로 더 탄적이 있었는데요, 고속도로에서는
조금 더 탈 수도 있을듯 합니다. 거의 90키로 탔을 때 엔진쪽(연료라인계통)에서 휘~잉 소리가 계속나서
차 멎는줄 알았습니다. 그 때 주유량이 59.8리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