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
후사경이 필요있나요?

1. 언더코팅 -> 2. 브래이크 업 -> 실내LED작업

저도 어제 차 받은 초보인데요 저는 ...
하부코팅+신차코팅 ---> 실내 led ---> 실외 led ... 우선 이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후사등은 어제 달았는데 효율성이 ㅠㅠ
선팅은 뒤자석은 유리창이 색유리창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렴한걸로 우선 앞좌석 양옆 ...트렁크..만 했는데요 좀있다가 총알 되면
선루프까지 전부다 삼미터나 루마로 다시 교체할려구요 ...(여름오기전에..ㅎㅎ) 우선 급한것부터 ..총알의 압박이 심해서 ㅋㅋ
추카드려요.......블랙.......오.........광택빨 죽인다던 그 블랙.......저도 흰둥이와 블랙 중에서 참 마니 고민하다 흰둥이 했는데 ㅎㅎ

1.리어스포일러-수출형순정 리어스포일러 (약\100,000~120,000)
2.브레이크는 20,000~30,000km 타신 후 브레이크 오일교환하시면서 갈아주시면 될 듯
3.후사경은 나사고정식 권장. 양면 테이핑 접착식은 내구성이 의심감. (후사경 가격은 \30,000정도)
4. 사이드스텝은 타고 내리실 때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연비나 외관을 위해 장착하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
5. 언더코팅은 조금 비싸더라도 제대로 하는 곳에서 시공 필요.

순위 : 1.하부방청/후사경 2. 리어스포일러 3. 1,000km 뛴 후 엔진오일 교체(100% 합성유/유럽산 추천) 4. 신차코팅보다는 왁스칠(셀프세차 후/세차는 차 인도받고 3주후 실시하세요) 5. 와이퍼 교체(보쉬추천) 6.(총알의 여유가 많으시다면) 타이어 교체(미쉐린 MXV 4PLUS HR 추천 : 1EA 당 \220,000~250,000)

순위를 정하자면..... 1번을 1등으로...
차 받자마자 하는 센쓰를
나머지는 천천히 하셔도 되요^^

저는 1 > 2 > 3 번
순서대로 한겁니다

1번 하부방음과 신차 코팅
2번 투피 작업
3번 뽀대

4,5번 의외로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겠네요

의외로 신차코팅에 대해 많은 분들이 동의하시던데, 어떤가요들?

사이드 스텝은 여성분이나 어린이가 있으면 아주 유용 합니다.
옆차의 문에의한 테러방지에는 효과 가 없습니다..^^

후사경은 개인적으로 봤을때 폼이안납니다.
하지마시구요 신차라면 1번이 우선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