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종류의 카메라를 새벽3시30분에 그냥 지나갔다 6만원짜리 날라오던데요 -..- !!
열 받아서 항의했더니 경찰서 아무대나가서 확인하랍니다.
같더니만 동영상으로 위반한것 잘나오더라고요 할말없이 그냥 나왔습니다.
혹모르니 요행을 바래야겠네요.

찍힐때 후레쉬터지는디...^^
아님 요즘은 적외선인가여?? 안터지는것도 있지만... 신호등위에있는거.. 거의 찍히더라구여 ^^

ㅠㅠ 이동식 2번에 이번에 또....

그거 찍히는디......ㅡㅡ;;

그거 잘 찍히는데..ㅡ..ㅡ
재수좋게 영상상태가 않좋아서 번호판 인식못하기만 바래야겠네여^^

저는 80구간... 92Km이상이야 찍히죠...
85~87Km로 주행중 플레쉬가 머리위에서 번쩍.. 찍혔죠...
그러나 딱지는 안날라 오더군요... 카메라가 민감하게 반응했어여;;

저도 과속위반으로 딱지값 6만원 낸적있는데, 안내고 버티다가 가압류 들어와서 경찰서 방문해서 지로발급받고 납부했습니다.
위반속도에 따라 딱지 날라옵니다.
항상 안전운행 하는 것이 좋고요. 속도감을 즐기시는 분덜은 GPS 꼭 장착하세요. 불 필요한 돈 넘 낭비입니다...

신위위반은 거의 찍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황색일때는 아니고, 적색일때는 반드시 멈추시길..

신호 위반 카메라.. 확실하게 찍습디다.
6만원짜리 날라 오더군요.
사람도 없는 시골길에 노란불에서 거리가 조금 애매해서
조금 더 속도내서 지나 왔더니 모일 모시에 60KM의 속도로 어느 지점
신호를 지나쳤다고 입도 못 떼게 적어서 날라 왔더군요.
한적한 시골길이라도 신호등에 뭐가 달렸으면 조심해야겠습디다.

속도위반 아닌데도 야간에 스트로버 번쩍 터지면 그건 단속기가 아닌
교통량 정보 수집하는 AVI라는 장비 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준비 해야 겠네여ㅡㅡ;;

저도 찍혔을까 한 경우가 많이 있는데...노란불에 건너게 됐을때...안찍히더군요....정지선 위반도 안찍히는거 같구요...빨간색 바뀌었을때 건너면 찍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