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스터는 헬라 제품이 좋다는 평들이 많습니다.
저도 전문지식이 없는지라! 퍼왔습니다. ^^

HELLA 발라스터는 독일 헬라사에서 만들어 각 완성자동차들에 정품으로 장착되어지고 있는 세게에서 안정적 인지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특별히 모든 구성 부품들을 한곳으로 압축시켜놓은 컨버전타입으로 안정성에 있어서 타의추정을 불허한다. HID에 있어서 안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HID란 램플를 아는 사람이면 다 알 수 있으겄입니다.
자동차 12V의 전원에서 22000V의 고압을 생성해 벌브 버너에 꾸준히 공급할수 있으면서 아정을 기할 수있다는 겄은 실로 하이테크중에 하이테크 기술입니다. 아직 국산제품들이 개발된지 몇년이 지났지만 이런 안정적인 문제에서 아직도 해결해야 될 점들이 많이 있읍니다. 차차 나아지겠지만 A/S로만 해결하지않고 A/S가 필요 없는 안정된 제품이 빨리 나와야되겠고 이를 위해 HIDstar도 연구개발을 위해 치선을 다하겠읍니다.
그래도 아직은 안정된 우수 제품을 고객들에 공급하기 위해서 헬라 발라스터를 사용하고 있읍니다.

HIDstar.com

'' 필자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오타가 많네요 ㅡㅡ;;

허걱..이의제기를..^^;;
HID구동은
1. 처음에 22000~23000Volt (더 높이 오른는넘도 있습니당) 방전을 시킵니당
2. 방전이 완료되고 나면 처음 방전할때만큼 전압이 필요없습니당.
3. 따라서 다시 100Volt이하로 전압을 낮춥니당...(절대 꾸준히 22000볼트를 유지하지 않습니당)
4. HID의 경우 껐다 켰다를 많이 하게 되면 벌브가 금방 나갑니당...이유는 방전이 시작될때 높은 전압에 의한
벌브에 데미지가 있으며.. 발라스터의 종류의 따라 데미지 차이 가 있습니다.

마쯔시다나 헬라 발라스터가 좋은가?
1. 마쯔시다 발라스터의 경우 데미지가 작으며 방전부터 안정화 될때까지 전류의 흐름이 안정적입니다.
2. 헬라 발라스터의 경우 초기 방전시 약간의 벌브 데미지가 있습니다.. 전류가 많이 흘러요~
3. K모사의 H3 발라스터의 경우 초기 방전이 거의 쇼트된것처럼 전류가 흐릅니다.
4. H2발라스터의 경우 전체적으로 안정적이나 안정화 까지의 시간이 깁니다.
5. 정리하면 전구가 안정화 될때까지의 전류 그래프가 부드러운 곡선...즉..빨랑 안정화 되는것이 좋은 발라스터입니다.

마쯔시다 발라스터는 안정화가 빨랑 부드럽게 된다고 보시면 되구요~ 국산들도 요세것들은 충분하다고 봅니당.
제가 마쯔시다, 헬라, KDG H2,H3, 메카튠(레드썬), 카이젠, 스틸 이렇게 써봤는데용...
발라스터에 따라 밝기 차는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죄다 KDG(SM5에다가...쩜이쓰믄 제 티지가 나와용~^^)쓰구
있구요~ A/S 만 잘된다면 제품의 가격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마지막 정리
- 발라스터가 좋은 넘이면 벌브가 점등될때(방전될때) 전구에 데미지를 조금 주므로 좀더 오래 변색/밝기 감소 없이 쓰실 수 있구요~ 점등된 상태에선 밝기 차이는 없습니당...밝기를 원하시면 4100k로~ ^^;;;
요세 국산 제품들도 A/S잘되고~ 품질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