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귀뚜라미소리 ...미치겠더군요 .. 히터를 틀면 그래서 Q서비스에 갔어요 한참점검하고는 부품을 신청한다고 하더니 전화주면 오라고 하더군요 한 10일후 전화가 와서 기뿐마음에 가서 점검요청 ... 시간이 1시간 정도 걸린다고해서 운동을 갔어요 그리고 다되었다고 해서 차를 가져왔어요 .. 아침출근시 테스트한다고 히터를 틀고 가는데 한 10분 있다가 다시 귀뚜라미 소리 ...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그리고 게기판을 보니 이상하더군요 ... 역시 조립이 잘못되어 게기판 밑부분을 들어보니 흔들흔들 .. 아침에 출근하면서 왕짜증 지하주차장에서 근무시간에 다시 제가 조립을 했어요 영 침침하더군요 기분도 상하고 .... 그러려니 하고 마음사키고 있었어요 다음날 출근하는데 이번에는 센터시페아인지 중앙부분 보니 옆부분 드라이버 자국 군데군데 ..... 윗부분을 보니 손이 들어가더군요 이부분도 조립을 잘못 ........ 정말 왕짜증 .. 다시 아침부터 지하 주차장에서 걸래에 드라이버를 싸서 꾹꾹 눌렀더니 다시 들어갔어요 .. 그런데 자국도 그렇고 영 기분이 나빠요 ...........Q 서비스 직원들이 아직 스포티지에 대해서 잘모르나봐요 괜히 마루타가된 느낌이네요 여러분 정말 기분이 나뿐데 ... 기아Q에서 전화가와서 이상업냐고 하더니 본사에서 전화오면 잘했다고 말해달라고 하네요 ... 집에에 잇는 Q서비스라 안볼수도 없고 정말 어찌해야 하나요 .. 여러분 저처럼 마루타가 되지 않도록 정비시 옆에서 지켜봐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