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 바꾸고 나서...자동세차 안합니다....^^

자동세차보다는 셀프세차를 하는편이 나을듯...

손세자 < 셀프세차 < 자동세차 < NO세차 순으로 차에 않좋습니당.. 도색부분에 한해서..
물론 않좋다는 것은 개인의 성향차이 일 겁니다..
차를 걍 문질러서 발생되는 문제는 도색에 잔기스가 생긴다는 것인데.. 이를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구여.. 또한 실제로 잔기스는 자세히 살피기 전에는 거의 인식하지 못할 정도임을 생각한다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세차를 선택하면 될 듯해여..
암튼 즐거운 운전하세여.. ^^/

전 무엇보다도 셀프세차를 하다보면 구석구석 청소 할수있고
실내도 자연스럽게 같이 하게 되니까 셀프세차를 합니다.

영석아빠님 말씀이 맞는듯하네요,, 날씨가 풀리면 저두 티지 자주 딲아줘야겠네요 ㅎㅎ

전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시간나면(틈) 닦아줍니다.

손세차를 하시져.. 셀프세차..

운동도 되고, 하고나면 뿌듯하고, 정도 더 들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3000 원의 행복이더군여..

전 자동세차 합니다.편하자고 타는건데 불편하게 본인이 세차할필요있나요 또 기스 나봐야 얼마나 나겠읍니까 어짜피 세월 지나면 기스나는데 가끔 왁스칠한번 해주면 됩니다 세차때문에 스트레스받지마세요.물론 손세차가 좋은건압니다 맘 편하게 생각하세요..

저도 자동세차 반, 손세차 반
자동세차기계도 제일큰데 가서 하는데 휀다 윗쪽에 약간의 기스가 나고, 후면 트렁크쪽이 잘 안 닦이드라구요
손세차에는 정성이 깃들여야 하는데
손세차는 제손으로 직접 한번도 안 해서인지 잘 몰겠구요
흰색이라 뒸족에 타르 장난아니게 좀 붙더군요, 머플러커터 사 놓고 연결을 아직도 못했네요
난중에 사진 올려드리죠...ㅎㅎㅎ

저도 집앞에서 손세차를 첨해봤는데..생각보단 깔끔하게 해주는것 같지 않더군요
트렁크라던가 선바이저등에 물이 많이 고여있어서 떨어진 물이 유리창에 마르면서 얼룩이 생기고...제가 다시 한번 닦아줬네요
다음부턴 셀프세차를 해볼까 하는중입니다

저는 스팀세차 맡기고 왁스칠만 제가 합니다. 왁스칠만 하는데 1시간 걸립니다. 세차까지 제가 하려면 시간 걸릴것을 생각하니 안하고 맙니다. 그런데 시간낭비 하느니 손세차 맡기고 말지요. 스팀세차 맡기는 것도 한 6개월이나 1년 지나면 조심해도 기스도 좀 생길것이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자동세차하러 가겠지요.

운동삼아 셀프세차 강추!! 보람도 느낀답니다.

새차를 자동세차 한다는것은....
밥먹고 코푼휴지로 입을 닦는것과 같다는...
느낌이 오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