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있으면 차 오를때 약간의 편안함, 또는 노약자를 위한 품목이긴 하지만 이것도 연비에 안 좋은 역활을 하는지라 저도 고민이네요. 저만 생각하면 괜찮은데 어린 아이들이 있는지라

어린아이가 있으시면 필수나 다름없죠

자게판에 네티러브님이 쓰신 내용에는 가벼운 재질로써 연비에 큰영향을 주지는 않으니 안심해도
좋을것입니다.
주변 승용차의 문짝테러방지에는 최고입니다~

일단 가벼운 재질로 해서 연비에 부담 안줄것 같구여
어린이나 노약자들 계시면 딱입니다.
그리구 이거 하면 차가 멋지구여 값어치 잇게 뽀대두 나구여....

저도 일단 리어스포일러만 신청해놨습니다. 올 4월 초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라.. 그리고 부모님들은 차가 있으셔서
사이드 스텝은 신청 안했습니다. 물론 돈도 별로 없고.. 근데 제 취향이 독특해서인지는 몰라도 스포티지의 장점은
날렵함이라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 렉스턴, 쏘렌토, 무쏘 등은 묵직함이랄까요..? 사이드 스텝을 달면 괜히 차가
묵직해 보여서.. 날렵한 스포티지의 외모엔 그다지.. ^^ 물론 노약자 분들이 타시기엔 사이드 스텝이 필수겠지만요..
아무튼 내일 오후에 드디어 차가 나온답니다~~~

노약자나 어린아이 있으면 필수 입니다. 그리고 옆차의 문짝테러를 방지할수 있으니 일석이조죠. 이것 달았다고 차가 무거워져서 연비 걱정하시는 것보다 급출발 급가속 안해서 연비 절약하시는 것이 돈을 절약하는 지름길입니다.

단점:고르지못한 도로에서 주행중 스텝과 차체의 부딪힘으로 잡소리(덜덜덜) 발생.
본인또한 같은문제로 장착점에 A/S 가려고 합니다.

연비는 무관하다고 봅니다.

말 그댈 보조스텝이기 때문에 오르고 내리기 편리하게 해주는 기능이지요...

애가 아직 어려서 그다지 필요성은 아직 못 느낍니다만. 애가 스스로 오르고 내릴 수 있게 되면 장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