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길 어케 들여요? -_-. (진짜 모르겟음)
- Archi)Moon
- 조회 수 1131
- 2005.02.24. 15:01
새 차 길 어케 들이지요?
그냥 냅다 최고 속력으로 팍팍 밟아야 하나요?
아님 살살 몰다가 어느 시점에서 팍팍 밟아줘야 하나요?
대강이라도 조언 부탁 드립니다.. 시승기 란에서 찾아봐도 -_- 없네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냥 냅다 최고 속력으로 팍팍 밟아야 하나요?
아님 살살 몰다가 어느 시점에서 팍팍 밟아줘야 하나요?
대강이라도 조언 부탁 드립니다.. 시승기 란에서 찾아봐도 -_- 없네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5
깜밥(상욱)[RM]
헤이헬스
[구리]하파
[경기]Interneeds™
Archi)Moon
보통 얘기하는것이 1000km까지는 2000~2500rpm을 넘지않도록 살살 운행하고 최대속도도 100km이하로 운행하시라고 합니다. 당연히 급가속도 금물이겠죠. 1000km넘으면 엔진오일도 한번 교체해주구요..^^
15:06
2005.02.24.
2005.02.24.
내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면.....규정속도 지키고,과속 .급정거 안하면 되지요....
지나치게 속도를 내니까 엔진소음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지나치게 속도를 내니까 엔진소음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15:10
2005.02.24.
2005.02.24.
그리 조심스러울 필요는 없습니다.
겨울이라 좀 그렇긴 한데...
상욱님 말씀도 백번 지당하십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초기에는 3000 rpm 넘기지 않는다는 굳은 심지를 가지고 그 한도에서 속도도 조절하시면 됩니다.
약 120에서 130km 까지는 나올 겁니다. 알피엠 상으로는...
하지만 무리는 하지 마시구요!
일단 엔진 오일 갈고(1000km선에서) 그 때부터는 서서히 속도를 붙여주세요!!
너무 살살 모는 것도 차에게는 오히려 해악입니다.
단, 초기에 너무 오랜 시간 고속으로 다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평소에 속도를 좀 빼는 편이라면 어느 정도의 인내심은 필요합니다.
저도 참느라 혼 났습니다. 그럼 잘 운행하시구요!! 안전운전하세요!!
겨울이라 좀 그렇긴 한데...
상욱님 말씀도 백번 지당하십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초기에는 3000 rpm 넘기지 않는다는 굳은 심지를 가지고 그 한도에서 속도도 조절하시면 됩니다.
약 120에서 130km 까지는 나올 겁니다. 알피엠 상으로는...
하지만 무리는 하지 마시구요!
일단 엔진 오일 갈고(1000km선에서) 그 때부터는 서서히 속도를 붙여주세요!!
너무 살살 모는 것도 차에게는 오히려 해악입니다.
단, 초기에 너무 오랜 시간 고속으로 다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평소에 속도를 좀 빼는 편이라면 어느 정도의 인내심은 필요합니다.
저도 참느라 혼 났습니다. 그럼 잘 운행하시구요!! 안전운전하세요!!
15:18
2005.02.24.
2005.02.24.
엔진이 아직 자리를 잡지 않아서..
엔진에서 실린더의 마찰로 인한 쇠가루가 생각보다 많이 나옵니다.
1000~2000Km타시고 엔진오일갈때 보시면 아주 반짝반짝하는 쇠가루가 엔진오일에 썩여 있는 것을
육안으로 충분히 확인가능하시고요.. 그것 때문에 무리하지 말라는 의견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은 1000km,어떤글에서는 3000Km까지 해라는 의견도 있는데,
평균적으루다가 1500Km로 잡아도 될것 같구요.
최대한 살살속도를 올려주고, 최대한 살살 멈추어주고.. 그게 키포인트 같은데요.
짧은 시내주행이 주운행이라면, 1000Km채우는데 환장합니다.
그냥 날잡아서.. 주말에 여행 겸 목적지를 좀 먼곳으로 잡으시고
고속도로를 100Km로 쭉~달리시다가 오면.. 어느덧 1000Km넘기고
후딱 엔진오일 갈아주면서.. 좀 더 밟아 주시다가..
5000넘으면 알아서 하는 방법이 최상인듯합니다.
엔진오일은 순정이니 합성유니 이쪽으로는 워낙 정보가 널려있어서 어느것이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오일갈때마다 이것저것 바꿔주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괜찮다고 생각되시는 쪽으로 쭉~~ 자주 갈아주는게 좋다고 개인적으론 판단합니다.
엔진에서 실린더의 마찰로 인한 쇠가루가 생각보다 많이 나옵니다.
1000~2000Km타시고 엔진오일갈때 보시면 아주 반짝반짝하는 쇠가루가 엔진오일에 썩여 있는 것을
육안으로 충분히 확인가능하시고요.. 그것 때문에 무리하지 말라는 의견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은 1000km,어떤글에서는 3000Km까지 해라는 의견도 있는데,
평균적으루다가 1500Km로 잡아도 될것 같구요.
최대한 살살속도를 올려주고, 최대한 살살 멈추어주고.. 그게 키포인트 같은데요.
짧은 시내주행이 주운행이라면, 1000Km채우는데 환장합니다.
그냥 날잡아서.. 주말에 여행 겸 목적지를 좀 먼곳으로 잡으시고
고속도로를 100Km로 쭉~달리시다가 오면.. 어느덧 1000Km넘기고
후딱 엔진오일 갈아주면서.. 좀 더 밟아 주시다가..
5000넘으면 알아서 하는 방법이 최상인듯합니다.
엔진오일은 순정이니 합성유니 이쪽으로는 워낙 정보가 널려있어서 어느것이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오일갈때마다 이것저것 바꿔주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괜찮다고 생각되시는 쪽으로 쭉~~ 자주 갈아주는게 좋다고 개인적으론 판단합니다.
16:40
2005.02.24.
2005.02.24.
17:38
2005.02.24.
200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