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템퍼러리 타이어라고 하죠.

템퍼러리 타야에 간단히 말하자면 생산자측에선 원가 절감과 차량의 무게절감 효과를 갖고자 나온 타야 입니다.
곧 템퍼러리 탸야는 응급처치 단거리용 타야 입니다.

임시 방편용 타야입니다.
즐건 하루되세요...

그래서 허접해보엿나??ㅋㅋ
바퀴도 조그마하구...

꼭 리앗가 바뀌같아서 넘 불안해요..
60이상 달리면 코너링시 전복될것 만 같고..

참고로 왕년에 프라이등 영이라는 전설적인(?)모델에 템퍼러리 타이어가 적용되었었는데요... 그차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스페어타이어 갈아주다가 기절할뻔 했다는거 아닙니까......
글쎄 제눈에는 그게 분명히 리어커 타이어로 보였다니까요. 정말로......

그래도 매장에서본 티지 타이어는 그정도 수준은 아니던데.....
어찌되었든 오래낄 타이어가 못되는것은 분명합니다.

템퍼러리 타이어(Temporary Tire)는 말 그대로 '임시 타이어'입니다.

근처에 타이어를 수리할 수 있는 곳까지 비상등 켜고 시속 40km이하로 기어갈 때(^^;) 사용하는 타이어입니다.
요즘엔 보험 가입할 때 긴급출동 특약은 대부분 가입하니까
템퍼러리 타이어 타이어 스스로 갈아끼우고 하는거 보다 그냥 보험회사 연락하시는게 나을껍니다. ^^

템퍼러리 타이어 끼우고 일반 주행하지 마세요.
위험합니다.

그럼 무게도 나가는데, 떼버릴까여?
어차피 보험부를껀데..

전 떼어놓고 다닙니다. 무게가 줄면 연비도 올라가겠죠! 그리고 어짜피 시내에서는 보험차 부르면 되니까
또, 시내벗어나날 때나 놀러갈 때만 넣고 다니면 되지 않겠습니까...^^;;

전 템퍼러리 타이어 떼어 내고 그 자리에 우퍼 박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