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쯤에 뒤에서 받쳐서 많이 깨지지는 않았지만 교체도 귀찮고해서 

미수선 충당금으로도 보험사하고 해결 좀 하려다가 성질나서 

렌트비나 받아야지 하고 사업소 맡기려고 했는데 바빠서 안가고 있었는데...ㅠㅠ....

망할 보험사들의 바뀐 정책으로 범퍼 단순교환 앞으로 안될꺼라고 해서 

오늘 부랴부랴 회사도 조퇴하고 입고하러 가려고 하네요.. 

수원사업소로 가려고 하는데... 

뒷범퍼에 제가 직접 장착한 3구 후방센서와 모야립이 있거든요....

이거 잘 떼달라고 하면 떼줄까요?? 그리고 3구 센서 같은건 심혈을 기울여서 ㅎㅎ....

안쪽에 배선 작업도 깔끔히 한건데.... 그대로 장착해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ㅡㅡ??

그리고 입고시 주의사항이나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를들어 키로수 같은거 찍어두려고요... 점심먹으러 나가고 할때 주변에 아무차나 끌고 나간다는 소리가 있어서 ㅎㅎ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