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알아봤는데 무상으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동호회얘기도 했는데 소용없었구요 그래서 그냥하려구요
혹시 무상으로 받으셨나요? 받으셨다면 어디서 받으셨는지 알수있을까요...

글 찾아보시면 무상으로 받으신분들 많습니다 단 스캔물려서 이지알 불량이라는게 떠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고 말없이 해준사람들도 있고 지점마다 천차만별이라서요~

이지알쿨러 누수아니고선 구지비 교체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어디터진것 아닌가요? 더블지티라 ㅎㅎ; 브이지티는 잘 모르겠네요~ 좀더 기다려보심 다른분들이 글 써주실거여요 ^^

댓글 "아래쪽 바디만 교체하는것은 의미없는 짓" 에서 앞 뒤 문맥 상 "짓" 이라는 표현이 없었으면 휠씬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래쪽 바디만 언급한 게 나밖에 없었으니...^^ 혹, 불편한 마음이라도 있으신가요???

그리고 아래 링크(세이프모터스)와 같은 의견이기에 비용이 적게 드는 방향으로 권유 댓글 단 것 뿐이예요. ^^ 또 egr 관련부품 교환하기 전에 업데이트 부터 추천했었고...

불편한 마음 없는데요?? 왜 그렇게 느끼시는 것이죠??
이상하네요..

남이 단 댓글에 토시까지 따져가며 신경쓰시는 것도,, 그렇고,,
남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의 경험이나 지식에서 오는 조언만 달아주시면 좋겠네요..
본인의 생각이 그렇다면 그렇게 추천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느끼도록 글은 쓰셨네요. 밸브킷만 교환 언급한 건 나 혼자인 데... 그것에 대해 '짓' 이라 표현했으니...

남 신경쓰지 말고 본인 경험이나 조언달아라 했는 데... 본인 스스로 다짐하는 글인가요???

스포티지 오래 몰았다고 오랫동안 정비해 온 정비사들 경험이나 의견 그리 쉽게 무시해도 좋을 것 같으면 정비사들 다 밥 굶어 죽을 것 같네요.

나 역시 내 의견만 달았을 뿐이고.^^ 사람만 지칭 안했을 뿐이지... 의견을 '짓' 이라 했으니 문제 삼는 것이고. 나이먹을 만치 먹은 사람이고... 나이 먹으면 눈치만 는다오.^^

저는 인상파님 나이도 모르고 어떤 글을 주로 작성하시는 지도 모릅니다..
고의로 남의 의견을 무시하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여기가 나이가 많다고, 정비사라고 무조건 옳다고 신처럼 행동하는 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바디킷만 교환하면 다시 증상발생해서 결국 앗세이 교환을 해야하는데..
전문용어로 재탕이죠,, 왜 두번 정비를 하려고 하냐,,어차피 다 뜯는거 앗세이로 교환해라..
3만원밖에 차이안난다,,
-- 이런 것이 제 의견이구요,, 이게 왜 정비인을 무시하는 의견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세이프 모터스가 권위있는 기관인가요??
`잘못된 권위에의 호소 오류`를 범하고 계신것 같은데..

본인의 생각으로 조언하시거나 추천하시면 됩니다.
남이 다른 이야기를 하고,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는 겁니다..

정비사들 다 밥 굶겠네 ㅎㅎㅎ 이거 뭐 한 차종 오래 몰았다고 스스로 정비사가 된 것 처럼 착각에 빠진 이도 있네요...

여기는 정비사들이 모인 정비카페가 아닙니다.
아마추어 동호인의 수준에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정비사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정비를 하시는 분도 아니면서,,
지금 갑자기 정비사의 의견들을 맞다고 그쪽을 왜 무시하냐고 제게 그러시는 행동은
저를 공격하기 위한 핑계로 이용하시는 것으로 보이구요.

지금과 같은 댓글은,,
상당히 비꼬면서, 공격적인 댓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삼가해 주세요..

나 역시 아마추어 입장에서 내 의견에다가 그래도 전문가로서 세이프 의견을 빌어왔을 뿐...

댓글 내용 중 유일하게 밸브킷 댓글(의견)을 내가 달았고... 딱 그걸 꼭 찝어 '짓' 이라고 지칭했으니 'kth' 님도 님의 정비 의견만 개진한 건 아니었다 는걸 주지시킨 거예요.

근데 거기다 "안 그런척 각자 의견만 달아라 마라" 했고 또 "정비로 밥 먹고 사는 세이프 의견에는 잘못된 권위니 뭐니 운운하면서 은근히 본인의 경험(자신감)을 암시하더니"... 또 이제는 아마추어라 하시네. ^^

중간에 댓글은 불편한 마음으로 단 건 사실이예요. 그 부분은 나도 잘못이 있는 데... 그래도 공격적인 글은 아니예요. 오늘 이전까지 kth 님의 지식에 항상 감탄하고 있었고요.

최초에 님을 상대로 적은 댓글은 혹시나 이런 상황이 되지나 않을까 하면서 몇번이고 지웠다 썻다하며 톤다운 한 댓글이었어요. ^^

내 입장이긴 하지만 역시 "누구를 지칭하는 지 알 수 있는 상황에서 그 사람의 의견을 짓이라 표현하는 게 불편했었고, 또 그에 대해 "그래도 감정 억눌러가면서 조심스레 지적했는 데" 거기에 대해 속칭 쌩까는(?) 게 더 속상했어요.

그래서 내가 처음 글에 "짓이란 표현을 안썼으면 좋았을 것" 이라 했잖아요 ^^ 밤 늦었으니 편안히 잘 주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나도 속좁게 굴어서 미안해요

제 부모도 선생님도 아니면서 그걸 것을 제게 주지시켜주실 이유는 없다고 보구요,,
자기 의견에 반대했다고, 시비걸은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반대했다고 댓글 자체의 말꼬리를 붙잡고 그걸 핑계로 시비를 거신 것 같구요..
시비거는 티를 안내면서 좀 더 세련되게 반대하셨으면,,
말씀하시는데로 우려했던 이런상황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구요..
제 의견 자체를 반대하셨으면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제 댓글의 말꼬리를 붙잡고 시비를 거셨기때문에 이렇게 된 겁니다..


잘못된 권위에의 호소 오류는 국어책에 나오는 우리말의 논리적 오류를 범하는 여러 경우중 한가지 입니다.
말씀하신 댓글 자체의 논리적오류를 말씀드린 겁니다. 국어책 찾아보시구요.
제 경험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저는 정비인도 아니구요.

저는 한번 시비를 붙은 사람은 기억을 합니다. 그러다가 잊어버리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와는 관계없이 제 소신것 행동합니다.
다음부터는 제 의견의 내용을 따지고 비판하세요,,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지 마시구요.

댓글 (추가) 수정하셨네. ^^ 아래 부분... 처음에는 아예 "의미없는 짓" 이라고 하더니 "어차피 뜯는 거 앗세이로 교환해라" 는 게 일관성이 있는 건가요?
-------------------- 아 래 -------------------------
바디킷만 교환하면 다시 증상발생해서 결국 앗세이 교환을 해야하는데..
전문용어로 재탕이죠,, 왜 두번 정비를 하려고 하냐,,어차피 다 뜯는거 앗세이로 교환해라..
3만원밖에 차이안난다,,
-- 이런 것이 제 의견이구요,, 이게 왜 정비인을 무시하는 의견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결국 이렇게 되는 겁니다..
내용에 대한 반박을 하시거나,, 사실을 근거로한 논리적인 접근을 하셔야 하는데..
그냥 기분나쁘다고 뭐라하게 되니까..
할말은 없게되고,, 지는것은 싫고,,
말꼬리나 잡고,, 댓글 추가했다고 쓸떼없는 댓글 달고,,
그러면서 본인은 왜 댓글을 수정 하시는지,, 방금 수정하셨네요..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정말 이해를 못하시네요.. 이해시켜드려요??
어차피 뜯는거 앗세이로 교환하지.. 왜 아랫것만 교환하는 짓을 하냐.. 의미없다.. 쓸떼없는 짓이다..
이거거든요...
저는 계속 일관성있게 주장합니다.. 갑자기 웬 일관성이란 단어를??

제발 그만 하세요.. 본인에게 손해입니다.

-----------------------------------------------------------------------------------------------
장시간 댓글이 없는 것으로봐서, 이제 끝났다고 판단하고,
수십시간내로 제 댓글은 삭제를 하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립니다.

1. 이제사 확인했네요. 피곤해서 자느라.

2. 나는 댓글이든 본문이든 쓰고서 몇번은 생각나면 수정하는 습관이랍니다. 운영자 통해 확인해 봐도 되요. ^^ 정비게시판에 옛날에 올렸던 글을 최근에 수정한 것도 있고... 그래도 댁처럼 없었던 내용 애초에 언급하지 않았던 예륻들어 어제 낮 댓글에는 거두절미하고 "의미없는 짓" 이라고 했다가 나중에 문제 삼으니 "어차피 뜯는거 앗세이로 교환하지.. 왜 아랫것만 교환하는 짓을 하냐.. 의미없다.. 쓸떼없는 짓이다" 이련 식으로 입장을 바꿔서 (추가해서) 척(?)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관성이라 ㅎㅎㅎ

3.논리적 접근 비꼬는 것 쓸데없는 짓? 말꼬리 잡기? ㅎㅎㅎ

가. 댁이 딱 꼬집어 내 의견을 짓이라 표현했고, ( 나 외에 누가 밸브킷만 교환하는 것도 생각해 보라 답글 달았나요?)
나. 젊잖은 표현도 아니고 그걸 의미없는 짓이라고 표현했고, 내가 문제 삼으니 생까면서 말꼬리(토씨 트집) 잡았다 하고...
다. 댓글을 추가해 놓고 (의미없는 짓-> 두번 교환할까봐 그랬다는 식)으로 일관성 있게 주장했다고 말을 바꾼거요.
라. 이해가 되시오?

4. 글 지우고 안지우고는 맘대로 하시오. "제발 그만하세요. 본인에게 손해요???" ==>속 뜻은 뭐요? 답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또 다시한번 강조하자면 위의 당신 댓글을 당신이 수정했던 처럼 나도 댓글 쓰면서 글구나 오타는 수정을 하오. 근데 댁은 아예 어제 낮에는 아예 의미없는 짓이라고 단언하고서 이제는 주장을 변경해서 "어차피 한꺼번에 교환하는 게 좋다는 의미였다" 는 식으로 추가해서 적어놓고선 태연하게 적반하장인 건 뭐요???

5.내가 손해일 거라 하는 데...누가 손해인지 봅시다. 댓글 삭제 안해도 되오. 미리 말씀을 드린다고... 그럴 필요 없소. "재미있는 분이네 이해시켜 드려요? 국어사전 찾아봐라" 이런 식의 표현을 하고선 나더러 비꼬는 거 삼가하라고??? 허허

6. 세이프의 의견을 올렸지만 댁의 "의미없는 짓" 처럼 100% 옳다고 단언도 한 적도 없고... 단지 적어도 의미없는 건 아니라고 적었을 뿐인데... 세이프가 신이냐 뭐냐고 확대해서 글 쓰는 건 진짜 오바인 것 같아요.

7. 자 정리합시다.
가. 어쨋든 댁의 최종입장은 어차피 교환하는 거 앗세이로 교환하는 게 낫다는 거네요
나. 그럼 세이프 정비의견 처럼 솔레노이드가 잘 고장 안나는 거면...
다. 정비사 판단을 믿고 바디만 교환하는 건 "의미없는 짓" 은 아니라고 볼 수도 있죠??? 그쵸???
라. 근데. 의미없는 짓이라 표현했고 또 당사자는 나밖에 없고... 맞죠???

8. 또 이렇게 적었어요 "세이프 모터스가 권위있는 기관인가요??`잘못된 권위에의 호소 오류`를 범하고 계신것 같은데.." ===>스스로 아마추어 라면서요??? 근데, 글 태도는 수십년 정비해 온 정비사 같은 투로 보입니다. "잘못된 권위" 라고 단언한 걸로 봐서... (다시한번 나는 세이프가 100% 맞다고 주장한 적 없다는 점 강조합니다!!!)

9. 어차피 게시판 본문에서 벌어진 일도 아니고... 기왕지사 이렇게까지 된 거...회원분들께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다고 보고 님이 글을 지운다 해도 내 글은 안지울 거예요!!! 그리 아세요. 그리고 여기까지 내 입장 충분히 기술했으니... 더 이상 대꾸안할 거예요. 그럴 가치가 없다는 판단이니까요...

1~4 번 똑같은 이야기고,,
-> 척 하다니요,, 저는 계속 일관성있게 말하고 있는데.. 어이없네요.. 저는 계속 짓이라고 말하고 있고,,
댓글 추가했다고 비판했는데,, 본인도 수정한걸 걸리셨으니.. 부끄러우신 가요???
그러게 왜 걸리셨습니까??

5번 아직도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네요,, 국어사전 찾아보라는 말 한적 없습니다.
국어책 찾아보라했습니다. 댓글을 대충 읽으시니까 이렇게 되는 겁니다.
아님 읽어도 이해를 못하시는 건가요?? 아무래도 그런것으로 보이네요..
번호까지 매겨가며 댓글을 작성하시는 것 보니까,, 이해도 못하시고 정리도 잘 안되는 분인 것 같네요..

6번 오바라구요,, 제가 반대했다고, 말꼬투리 잡고 난리치는것은 오바가 아니구요?? 재미있네요..

7번 역시나 계속 똑같은 이야기.. 뭐 다른것은 없나요??

8번 역시나 이해를 못하시고 계신 것 같은데.. 국어책 찾아보세요..
세이프를 언급하는 것도 웃기는 일인데,, 이제는 방어적 태도까지 취하시네요,, 자기는 그런적 없다.

9번 가치가 없으신 것 보다는, 할말이 없으시겠죠. 그냥 화를 내봤다가 이기지도 못하겠고,, 더이상은 안되죠,,
계속 똑같은 말만 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까..

처음부터 어찌 해보려다가,, 여러모로 딸리니까.. 계속 붙잡고 늘어지다가,, 이제는 가치가 없다??
가치가 없으면 어제 끝내셨어야죠..
밤새 가만히 생각해보니,, 열받아서 또 댓글 작성하신것은 아니구요??

대꾸를 안하겠다... 어디 안하나볼겁니다..
아직 분이 안풀리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