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마에 투자하는거 잠잠하니 참고 있었는디...

이상하리만큼 연비도 안나오고 이런 저런 문제도 있는것 같았는데...

얼마전 대리운전 기사분이.. 낮에는 차량정비를 하기때문에 차에 대해 좀 알고 계신다 하면서리...

제 애마를 몰아보니...  관리는 꾀나 신경쓰시는것 같은데....

얼라이먼트랑 냉각수 크리닝을 추천 하시더라구여...

차량 발란스가 좀 이상한것같고 소리도 나는듯 하시다 하면서리...

안그래도 차량 운전석쪽 뒷바퀴가 짱구가 되어 있었는데...  기냥 하시는 소리는 아닌것 같아...

기사분 말씀에 또...  혹 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ㅋㅋㅋ

냉각수 크리닝이 꼭 필요한 증상이라던지 그러게 있나요??

따로 작업은 안해도 게안은것인지..  만약 해야한다면 어느경우에....  어느정도의 시간과 비용이 드는지..??

그리고 휠 얼라이먼트도 보려 하는데..  뒷바퀴가 짱구가 되었다면..  아예 2짝정도 교체하는게 나을지???

상기 2가지 정비 관련 업체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역은 강동구인데...

 경기권까지는 뭐....  잘만 보신다면 지방도 갑니다...  ㅋㅋㅋ

차량은 2005년식 / 2륜 / 19만Km / 2년 6개월전에 엔진 보링 작업 / 엔진오일은 7~8천마다 합성으로 교체

최근 딱히 작업한 내용은 없습니다..

항상 안운 하시고

수고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