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사람보면 비싼거 말고는 단점은 없는듯 해요 ㅎㅎ 인식오류날만큼 허접하진 않더라구요

4년사용하면서 고장이나 오류난적없네요 가끔고장나신분보면 설치문제더라구요 초기불량이던지 단점이라면 가격정도^^

네ㅎ 역시 가격이 단점이네요ㅎ
경보기도 필요하고 그래서...버튼시동으로 달아야겠네요

e6-b 최근 장착 사용중이에요~~ 설명서에 "시동 불능 발생 시 버튼을 제거하고 동전이나 공구로 시동 가능 하다"
고 나와 있네요 ㅎㅎ 장착 시 장착점에 한번 물어 보세요 어케 대처 하는 것 인지...
제가 이지카ez7000도 사용 해 보았는데 e6-b 단점 이라고 할수 있는게 ez7000은 버튼이 총 4개 e6-b는 버튼이
3개 거든요 4버튼과 3버튼의 차이가 설정 key가 있냐 없냐 이 차이 더라고요~ 설정 메뉴에 들어갈 시 버튼을 2개
같이 눌러야 하는데 이게 살짝~~ 불편 해요^^ 이건 제가 ez7000사용을 오래하다 보니 그럴수도 있는 문제 입니다.
ㅎㅎ 익숙 해지면 문제 될게 없죠. 버튼 시동 사용 해보니 만족 합니다. 원격시동 걸고 문열고 브레이크 한번 밟으면
주행 모드 완료 되고요 주차시 중립 또는 파킹 상태에서 브레이크 밟고 버튼 한번 누르면 그게 끝입니다. ㅋㅋ 저도 버튼 달고 사용 하니 아~ 이래서 버튼 시동을 하는 거구나 생각이 바로 오더 라고요ㅎㅎ
암츤 가격이 단점이지 정말 편합니다~~ㅎㅎ

흑티지님 혹시 가격은 얼마주고 하셨나요?
그리고 제가 궁금한 질문 쪽지로 보냈는데 확인 좀 해주세요ㅎ

좀 오래 사용했습니다. 이지카 단방향이구요. 버튼 시동입니다. 뭐 단방향과 양방향의 차이는 잘 알고 계시겠죠?
저는 단방향 리모컨이 우선 맘에들고 충전할 필요없는 단방향으로 했습니다. 우선 장점이 많습니다. 인식 오류는 단
한번도 없었구요. 뭐 가격은 좀 비싸겠지만 그만큼 장점이 있겠죠.. 단점을 궂이 찾는다면 아주아주 추운 겨울에 후까시치면서 시동걸때? 암튼 키로 걸때는 강제로 돌리면서 악셀 밟으면 걸리는데.. 스타트 버튼은 강제로 돌릴 수가 없는점. 예열플러그나 시동 관련 문제만 특별히 없으면 불편한건 전혀 없을겁니다. 참고로 작년 겨울에 한번 겪었습니다. 외부 주차장에 그늘진곳에 겨울중 가장 추웠던 날(공조기 온도 -19) 아침에 안걸려서 보험 불렀는데 보험사 직원이 후까시를 못쳐서 시동거는데 좀 오래 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