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홈x러x에서...
- [강원]캐넌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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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홈x러x에서...
소고기 사왔는데 유효기간은 2틀 남아있었습니다.
밤에사서 고기해서 밥먹을려고했는데..
포장뜯자마자..킁킁 ....냄새를 맡아보니 고기가 상한냄새 나네요..
제일밑에 있는고기는 검정색으로 변하고있고요...
홈플러스 전화 했더니 서비스센터에서 축산물 코너 연결해주는데 비웃네요
기분나빠서 점장이랑 통화한후.... 오늘 만나자해서 만났습니다.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죄송합니다 이렇더군요.
멀리서 홈플러스까지 갔는데 고작 주는건 고기값 정확히 딱주군요.
물론 정확히 딱주는건 맞지만. 무얼 바라면 안되는거지만 그래도 왔다갔다 헛수고한
껌값이라도 워야하는게 아닌지요,
참어이 없더라고요
소고기 사왔는데 유효기간은 2틀 남아있었습니다.
밤에사서 고기해서 밥먹을려고했는데..
포장뜯자마자..킁킁 ....냄새를 맡아보니 고기가 상한냄새 나네요..
제일밑에 있는고기는 검정색으로 변하고있고요...
홈플러스 전화 했더니 서비스센터에서 축산물 코너 연결해주는데 비웃네요
기분나빠서 점장이랑 통화한후.... 오늘 만나자해서 만났습니다.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죄송합니다 이렇더군요.
멀리서 홈플러스까지 갔는데 고작 주는건 고기값 정확히 딱주군요.
물론 정확히 딱주는건 맞지만. 무얼 바라면 안되는거지만 그래도 왔다갔다 헛수고한
껌값이라도 워야하는게 아닌지요,
참어이 없더라고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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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사먹지 마세유.....;;
울 마눌님 말론 포장되어 있는 고기는 신선도가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포장되어 있는건 그래서 국거리 볶음류가 많다고 합니다
얼마전 이마트에서산 물건하자있어서 바꾸러갔더니 기름값이라며 오처넌 상품권 주던데요
저도 예전에 이마트에서 물건샀는데 불량품이어서 교환하러가서 상품권 받았던기억이....
홈+ 에서 고객불만?또는 실수에 대해 5000원 상품권으로 보상해주는데유 ㅡㅡ;
그 홈+ 신고를하시징 ;;;
그 홈+ 신고를하시징 ;;;
홈더하기에서 건어물 곰팡이펴서 찾아가니 갈치 3마리주더군요 ㅡㅡ 환불이랑...
원래 최소 5천원 상품권 줘야 하는건데 고객센터에 전화하세요.
약 1년전에....홈X러X에서
나: 전날 사온 복숭아가 너무 상해서 밤 10시에 방문....고객센터 방문...아무말없이 물건 보여줌
여직원: 아주 불친정하게 "바꿔드리면 되죠"....
나: 가만히 듣고 있음
여직원: 신경질적으로 "바꿔드리면 되죠"....
나: 가만히 듣고 있음
여직원: 멍하니 쳐다 봄
나: 아주 큰소리로 "지금 장난노냐"....정말 아주 큰소리
...여기 저기서 사람오기 시작함
나: 나랑 장난노냐, 내가 뭐라고 했냐.....아주 차분하게....주위사람들이 내가 들고 있는 복숭아보고 웅성거리기 시작
왠 남직원: 손님 죄송한데요....좋은 복숭아 한상자, 포도 한상자, 차비, 환불해드릴께요...
나: 가만히 기다리다 받아서 집에 옴...
참고: 내가 산 복숭아는 두개 짜리 아주 싼 복숭아임.....
나: 전날 사온 복숭아가 너무 상해서 밤 10시에 방문....고객센터 방문...아무말없이 물건 보여줌
여직원: 아주 불친정하게 "바꿔드리면 되죠"....
나: 가만히 듣고 있음
여직원: 신경질적으로 "바꿔드리면 되죠"....
나: 가만히 듣고 있음
여직원: 멍하니 쳐다 봄
나: 아주 큰소리로 "지금 장난노냐"....정말 아주 큰소리
...여기 저기서 사람오기 시작함
나: 나랑 장난노냐, 내가 뭐라고 했냐.....아주 차분하게....주위사람들이 내가 들고 있는 복숭아보고 웅성거리기 시작
왠 남직원: 손님 죄송한데요....좋은 복숭아 한상자, 포도 한상자, 차비, 환불해드릴께요...
나: 가만히 기다리다 받아서 집에 옴...
참고: 내가 산 복숭아는 두개 짜리 아주 싼 복숭아임.....
물건값만 주는게 맞는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요.
그런 물건을 팔고도 정신 못차리는 홈뿌라쑤네요.
저 같으면 한바탕 했습니다.
그런 물건을 팔고도 정신 못차리는 홈뿌라쑤네요.
저 같으면 한바탕 했습니다.
저도 그런적 있습니다,,,
저희집 바로 앞이 홈*** 인데요
제 아내가 가서 환불하고 왔습니다,,,
냄새 맡아보시라고 하니 두말않고 해주었고
죄송 하다면서 5천원 상품권도 덤으로 주시더라고요,,,
저희집 바로 앞이 홈*** 인데요
제 아내가 가서 환불하고 왔습니다,,,
냄새 맡아보시라고 하니 두말않고 해주었고
죄송 하다면서 5천원 상품권도 덤으로 주시더라고요,,,
저는 고기집은 맛있는곳 하나 선정해서 거기서만 사는데, 고기맛도 좋고 써비스도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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