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펌)
- [서경]레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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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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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중한 내용입니다. 퍼갑니다.
흠... 그러게욤...
그리 좋은 대학교 나오지 않아도..대학교때 그리 욜쒸미 공부 하지 않았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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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꼴이 지금 이런가 ㅠ_ㅠ 나도 저렇게 욜쒸미 공부 할껄 ~
그리 좋은 대학교 나오지 않아도..대학교때 그리 욜쒸미 공부 하지 않았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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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꼴이 지금 이런가 ㅠ_ㅠ 나도 저렇게 욜쒸미 공부 할껄 ~
힘든일 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대접을 받는 세상이 되어야겠지요.
세상은 공평하지 않고 직업에는 귀천이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12월, 1월 하루도 못쉬고 설 연휴인 오늘도 일하고 있네요 ^^
12월, 1월 하루도 못쉬고 설 연휴인 오늘도 일하고 있네요 ^^
전 직업에 귀천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대 사람은 직업으로 평가되조 ㅡㅡ;;
탈무드 에서도 그러더군요 ㅠ.ㅠ ㅋㅋㅋㅋ
탈무드 에서도 그러더군요 ㅠ.ㅠ ㅋㅋㅋㅋ
어떻게 사는 삶이
나중에 후회 하지 않는 삶일까요?
회사다니면서 종종 이런 주제로 교육을 받는데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참.. 거시기 하네요..
나중에 후회 하지 않는 삶일까요?
회사다니면서 종종 이런 주제로 교육을 받는데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참.. 거시기 하네요..
며칠 전에 TV에서 행복을 주제로 한 다큐를 봤는데,
그 중 인상적인 장면.
10년 검사 생활을 접고 귀농한 40대 초반 어떤 이가...
자기 주위의 검사들을 둘러봐도 스스로 행복하다 느끼는 동료들은 한,둘이 될까말까 하더라 라면서
이런 말을 하더군요.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남들에게 '행복하게 보여지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것 같더라...."
정확히 기억한 것 은 아니지만, 저런 뉘앙스 였습니다.
한국 사람들, 남들 이목에 좀 유난스러운것은 부정하기 어렵죠.
그런 정서 때문에 세대를 막론하고 치러야 하는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큽니다.
그 중 인상적인 장면.
10년 검사 생활을 접고 귀농한 40대 초반 어떤 이가...
자기 주위의 검사들을 둘러봐도 스스로 행복하다 느끼는 동료들은 한,둘이 될까말까 하더라 라면서
이런 말을 하더군요.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남들에게 '행복하게 보여지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것 같더라...."
정확히 기억한 것 은 아니지만, 저런 뉘앙스 였습니다.
한국 사람들, 남들 이목에 좀 유난스러운것은 부정하기 어렵죠.
그런 정서 때문에 세대를 막론하고 치러야 하는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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