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꿈꾸는자™ 2011.01.04. 14:12

이마트 피자는 짜지 않습니다..ㅋㅋ 저도 코스트코 피자 먹고 나면 물을 많이 먹게되서...ㅎㅎ

댓글

[경]탱구 작성자 2011.01.04. 14:17

꿈꾸는자님// 그렇군요... 코스트코가니깐 피자 많이 사가시던데... 그 분들은 짠맛을 좋아하나봐용...ㅎㅎ

댓글

[경]악귀 2011.01.04. 14:20

좀짜긴한데..... 양파갈아서 마니올려서 드시믄 맛있어요..ㅋㅋ
전 싼맛에 먹습니다~~ㅋ12500원이면 4이서먹어도 배부르니까용~~ㅋㅋ

댓글

[서경]팬케이크™ 2011.01.04. 14:24

저는 치즈 피자가 낫던데요..거기 보면
양파 간 것 있잖아요..그거 좀 담아서 와서 같이 드심 됩니다.
뜨겁게 데우면 덜 짠 데 식은 거 드심 역시 짜더라구요..

다 못 드시면........비닐에 넣어서 냉동해 뒀다가 데워 드세요...

댓글

[경]탱구 작성자 2011.01.04. 14:33

악귀님// 저 지금 4조각먹었습니다... 도전을 더할지 말지 고민되네요... ㅎㅎㅎ

팬케이크님// 저두 치즈피자사왔습니당... 양파간것도 있나요??ㅎㅎ 저는 그냥 상자만 받아서 왔어요..;;;;
지금 2조각 남았습니당..ㅎㅎ

댓글

[서경]쿈 2011.01.04. 15:03

코스트코 치즈피자 한조각 먹고 콜라를 3번 리필해 마셨던......짜긴 좀 짜죠ㅎㅎ
그래도 뭔가 두툼한 그 맛이 계속 끌리게 된다는;;;

댓글

[서경]CARMA 2011.01.04. 15:46

코스트코 피자 한번 먹어보고 절대 안먹게 되네요,,, 이게 미쿡애들 입맛에 맞게 되었는지는 몰라도 엄청 짜더군요,
피자는 저렴했는데,,콜라값이 그만큼 들어간것 같습니다... 이것도 상술일까요?ㅋㅋㅋ

댓글

[경]탱구 작성자 2011.01.04. 15:48

콘님// 집에가셔서 드신게 아니고 매장에서 드셨나봐용... 거기 콜라리필도 가능한가봐용...

CARMA님// 저두 지금 입을 못대겠네요...너무 짜서..ㅎㅎㅎㅎ

댓글

[서경]illy 2011.01.04. 15:49

코스트코 피자 한판사서 한입먹고 그냥 썩혀서 버렸습니다......................... 결론 다신 안먹음... 너무짜;;;

댓글

[서경]꾸란 2011.01.04. 16:08

분당 롯데마트 바이킹스에 파는 메가피자 사이즈 같구요 11900원인데 ㅋㅋ 개인적으론 세군데 중에 제일 맛있더라구요

댓글

[서경]팬케이크™ 2011.01.04. 16:12

미국 사람들은 짠 것을 좋아하나봐요..

피자가 미국 코스트코 피자와 똑같답니다. 소세이지나 햄도 미국산은
짜잖아요....그래도 입맛을 들이면 코스트코 피자가 좋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댓글

[서경]가람대디 2011.01.04. 16:17

다른 마트의 피자도 함 먹어봐야겠네요 ^^

댓글

[서경]philly 2011.01.04. 16:33

치즈 추천합니다.... 아님 페퍼로니도 괜찮아요...

댓글

[경]탱구 작성자 2011.01.04. 16:51

illy님// 그러게요...저두 지금 두조각남았는데요...어쩔까생각중...내일도전을 해야하낭..ㅎㅎ

꾸란님// 롯데마트에도 피자가있나봐요...오홍...

팬케이크님// 입맛들이기가 힘들겠네요.. 너무 짜용..ㅠ.ㅠ

가람대디님// 저두요..이마트피자를 한번먹어바야하는데 여기는 아직까지 많이 기다려야하고 11시이전에 가야한다고 들어서..;;

pilly님// 코스트코요??

댓글

6층남자 2011.01.04. 16:59

이마트피자 아침에 가셔야 합니당~~
점심먹고 가니까 벌써 예약 완료 ㅎㄷㄷ
조각피자 2조각 샀지요~~ 개당 2500냥

댓글

[경]차칸ie 2011.01.04. 17:45

코스트코 회원이 아니라도 제품 구입이 가능한가요??????
갈까 말까 망설이는 중인데 ㅎㅎㅎ
아니면 이마트 피자를 먹을까 생각 중입니다 ㅎㅎㅎ

댓글

[경]탱구 작성자 2011.01.04. 17:55

6층남자님// 기다렸다 살정도까진 아닌것 같아서요..(개인적인생각) 나중에 좀 시그러들면 가볼까생각중이에용..ㅎㅎ

차칸ie님// 넵!! 피자는 그냥들어가도되용~~ 징짜 짠맛좋아하시는것 아니면 드시지 마세요...너무 짜용..ㅠㅠ

댓글

깜밥 2011.01.04. 20:10

피자는 짜고.. 핫도그도 짭니다.. ㅠ.ㅠ

저는 치즈케익 꼭 사게 되네요. 사놓고 잘른다음 냉동실에 넣어두고 하나씩 먹는 재미....
결국 살쪄서 배만 나오네요 ㅠ.ㅠ 그래도 그 맛의 유혹에는 빠지게 되네요.

댓글

[서경]팬케이크™ 2011.01.04. 21:10

저는 핫도그가 좋아요..핫도그 + 콜라가 2000원인데요...
핫도그에 갈은 양파를 가득 넣고 케찹과 겨자 소스 뿌려 먹음 맛있어요.
음료수는 얼마든지 리필 되구요...피자도 마찬가지 좀..짜니까요....은박지 달라고 해서.....
양파 갈은 것 좀 가져와서 양파랑 같이 드세요...

치즈케익도 맛있지만 티라미슈 케익 정말 더 맛있습니다.
커피도 맛있어요...원두 커피 갈은 것이 1000원,저는 여름이나 겨울이나 아이스 라떼...

댓글

깜밥 2011.01.04. 21:58

저... 고백합니다.

코스트코 처음 간날... 핫도그를 주문했는데 빵하고 소세지만 주데요.. 그래서 원래 거기는 그렇게 주나보다 하고 빵안에 소세지 넣고 먹었습니다 ㅠ.ㅠ 어찌나 짜던지...다 먹고나서 보니 다른분들은 달리 먹길래 봤더니 펜케이크님께서 말씀하신 양파갈은거 그런게 따로 있더군요. 얼마나 허망하던지요..

댓글

[서경]쏭쏭아빠 2011.01.05. 08:41

코스트코 정말 제 개인적으로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 진짜 공장같은..

댓글

[경]탱구 작성자 2011.01.05. 10:26

깜밥님// 오호..치즈케익이 맛나나봐요...

팬케이크님// 흠...맛있는거 너무 많이 알면 곤란한데...먹거리의 유혹...ㅎㄷㄷ

깜밥님// 양파...저두 몰랐어요...ㅎㅎㅎ 댓글보고알았구요... 저는 달랑 상자만 들고왔는데..

쏭쏭아빠님// 흠..전 공장같은 느낌은 안나던데요...개인적인 차이겠지만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