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전속모델에 도전할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후보 ‘TOP10’이 공개.

(류지혜 * 전유현 * 윤승연 등)

최종 우승자에게는 5천 만원의 상금  한국타이어의 전속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

8월부터 시작된 지원자 공개 모집 이후 1차 서류전형과 2차 전문심사위원 및 제작진 심층 면접 등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10인의 후보들이 결정.

레이싱퀸’ 후보 TOP10은 앞으로 합숙생활을 하며 총 6회에 걸쳐 화보 촬영 및 체력 테스트, 서킷 능력 평가 등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며 치열한 서바이벌 경쟁과  도전자들의 기초체력은 물론 모델로서 표현력과 이해력,

자동차 관련 지식까지 전문 ‘레이싱 모델’에게 요구되는 능력들을 다각도로 평가해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 퀸]은 오는 11월 5일(금) 밤 12시 국내 유일 남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XTM을 통해 첫 방송

▶ 첫 방송 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