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반발도 없는 주장은 없고 모두가 공감하는 견해란 없다' - 리영희 -
- 〔서경〕원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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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댓글을 달다 보니 원문(김태호님 글)이 삭제되버렸네요.
제3자들의 댓글이 도를 지나친 인신공격에 욕설이어서 한마디 적었는데...
그래서 여기다 잠깐 부탁?의 말씀 좀 드리고 싶습니다.
글이란 게 말과는 달라서 활자화된 제한된 지면에 생각을 압축시키다 보면 읽는 이들이 보기에는
표현에 오류나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오류나 오해는 좀 더 많은 반박 글이나 직접적인 대화로 풀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글을 쓴 당사자가 아닌 글을 읽는 제3자가 당사자에게 욕설을 퍼붓는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논쟁이 되는 글에서는 인신공격과 욕설이 필요한 게 아니고 자신이 생각하는 반대의견을 논리적으로 개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어떤 제3자가 개입한다면 역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선에서 그쳐야지
일방적으로 아무개 의견에 동감한다는 빌미로 상대를 비난하고 지나친 욕설을 한다는 건
등 뒤에서만 눈치보고 소리치는 비열한 행동입니다.
자유와 방종이 구분되야 하는 것처럼
비난과 반박도 구분되야 하기에....
비난과 욕설에 앞서 자신의 논리나 근거를 먼저 개진하는 참다운 토론의 장이 아쉽습니다.
논리가 밀리고 답변이 궁색하면 '더러워서 피한다'는식의 '똥타령'같은 유아적 사고방식이 아닌
자신의 근거있는 의견표출이 아쉬워서 글 남겨 봅니다.
제목에 적은 리영희 교수님의 글을 다시 뒤적이는 밤입니다.
제3자들의 댓글이 도를 지나친 인신공격에 욕설이어서 한마디 적었는데...
그래서 여기다 잠깐 부탁?의 말씀 좀 드리고 싶습니다.
글이란 게 말과는 달라서 활자화된 제한된 지면에 생각을 압축시키다 보면 읽는 이들이 보기에는
표현에 오류나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오류나 오해는 좀 더 많은 반박 글이나 직접적인 대화로 풀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글을 쓴 당사자가 아닌 글을 읽는 제3자가 당사자에게 욕설을 퍼붓는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논쟁이 되는 글에서는 인신공격과 욕설이 필요한 게 아니고 자신이 생각하는 반대의견을 논리적으로 개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어떤 제3자가 개입한다면 역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선에서 그쳐야지
일방적으로 아무개 의견에 동감한다는 빌미로 상대를 비난하고 지나친 욕설을 한다는 건
등 뒤에서만 눈치보고 소리치는 비열한 행동입니다.
자유와 방종이 구분되야 하는 것처럼
비난과 반박도 구분되야 하기에....
비난과 욕설에 앞서 자신의 논리나 근거를 먼저 개진하는 참다운 토론의 장이 아쉽습니다.
논리가 밀리고 답변이 궁색하면 '더러워서 피한다'는식의 '똥타령'같은 유아적 사고방식이 아닌
자신의 근거있는 의견표출이 아쉬워서 글 남겨 봅니다.
제목에 적은 리영희 교수님의 글을 다시 뒤적이는 밤입니다.
〔서경〕원폴
댓글 16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좀 다른 말.....
거의 모든 회사에 콜센터라는 곳이 있습니다. 전화로만 상대하다보니 정말 많이 힘들어 합니다.
윗글이랑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정말 막말하는 사람 많이 있습니다(실제로 많이 들어봅. 업무는 아니지만 참고로). 콜센터에 전화하시면 조금만 더 친절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친절해집시다.
분명 전화를 받지 않아 짜증나는 적도 많이 있습니다.
거의 모든 회사에 콜센터라는 곳이 있습니다. 전화로만 상대하다보니 정말 많이 힘들어 합니다.
윗글이랑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정말 막말하는 사람 많이 있습니다(실제로 많이 들어봅. 업무는 아니지만 참고로). 콜센터에 전화하시면 조금만 더 친절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친절해집시다.
분명 전화를 받지 않아 짜증나는 적도 많이 있습니다.
김태호님이 다른 회원분들에게 물의를 일으켜 사과한다는 내용이면 그대로 보아 주면 될 것을....
달린 댓글이 도가 지나친 게 있어서 적었더니 삭제 되었네요.
당사자들이야 시간을 두고 더 깊게 의견을 교환하면 오해나 감정도 풀리겠지만
제3자의 편 가르기식? 댓글에 욕설은 참 보기 딱했습니다.
달린 댓글이 도가 지나친 게 있어서 적었더니 삭제 되었네요.
당사자들이야 시간을 두고 더 깊게 의견을 교환하면 오해나 감정도 풀리겠지만
제3자의 편 가르기식? 댓글에 욕설은 참 보기 딱했습니다.
사과하고. 그러면 끝인거 같은데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리게 되어 어떠한 시작의 빌미를
만들게 된다면, 또 끝없는 논쟁이 되지 않을까요,,
써놓은 글과, 댓글에 대한,회원들이 딱하다는 말도 불씨가 될지도 모름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말이라는게 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도 중요하지요..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각자 개인의 생각과 결정에 따라 다른 것이니..
욕설과 비방. 비난에 대해 또 한 말 한 말 지적하고 적어나간다면
정말 끝도 없습니다.. 누군가가 공개사과를 하고. 그것조차 물의가 될 것 같아
자진 삭제하였고, 더 이상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면 그걸로 끝이 나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만들게 된다면, 또 끝없는 논쟁이 되지 않을까요,,
써놓은 글과, 댓글에 대한,회원들이 딱하다는 말도 불씨가 될지도 모름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말이라는게 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도 중요하지요..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각자 개인의 생각과 결정에 따라 다른 것이니..
욕설과 비방. 비난에 대해 또 한 말 한 말 지적하고 적어나간다면
정말 끝도 없습니다.. 누군가가 공개사과를 하고. 그것조차 물의가 될 것 같아
자진 삭제하였고, 더 이상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면 그걸로 끝이 나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또 다른 빌미의 시작은 아닌것 같구요.
원폴님의 본문 내용과 리플에 많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자성할 건 자성해야겠지요.
원폴님의 본문 내용과 리플에 많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자성할 건 자성해야겠지요.
글이라는 것이 그 글을 쓴 사람의 의도와는 별개로 전적으로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해석되는 것이기에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글을 쓴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특정인을 겨냥한 게시판글이나 댓글을 쓸 때, 상대방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한 번 더 생각하고 쓴다면 온라인상에서 낯 붉힐 일이 줄어들거에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글을 쓴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특정인을 겨냥한 게시판글이나 댓글을 쓸 때, 상대방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한 번 더 생각하고 쓴다면 온라인상에서 낯 붉힐 일이 줄어들거에요...
음....최근 글로벌기업이나 각나라에서도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동호회의 자유게시판에서 서로 얼굴맞대고 하는 소통이아닌 문자로된 커뮤니케이션에선 읽는 사람에따라
받아들이는 입장차가 크고 작을수 있습니다..이렇듯 서로간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너그럽게 생각한다면 댓글로인한
불상사가 없었을거 같은데요....
더군다나 이런 동호회의 자유게시판에서 서로 얼굴맞대고 하는 소통이아닌 문자로된 커뮤니케이션에선 읽는 사람에따라
받아들이는 입장차가 크고 작을수 있습니다..이렇듯 서로간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너그럽게 생각한다면 댓글로인한
불상사가 없었을거 같은데요....
발단은 댓글로 시작된것 같은데 두분이서 댓글로 논쟁을 벌이다,
김태호님께서 원문을 다시작성하여( 아직도 이런사람이 있군요)하면서 횐님들의 힘을 얻고자
올리신것 같은데 또다른 논쟁을 불러 일으킨것 같군요.
제가볼땐 나한테반말하고 욕설하는 사람 어디한번 당해봐라 하면서 원문 올린것같아 보이더군요..
김태호님께서 원문을 다시작성하여( 아직도 이런사람이 있군요)하면서 횐님들의 힘을 얻고자
올리신것 같은데 또다른 논쟁을 불러 일으킨것 같군요.
제가볼땐 나한테반말하고 욕설하는 사람 어디한번 당해봐라 하면서 원문 올린것같아 보이더군요..
비트님 맞습니다..
몇몇 회원님들의.. 이런 방식은 아니다.. 이게 뭐냐.. 마녀사냥이다.. 둘이서 해결해라 씨끄럽다..
이런 비판들을
겸허히 수용하여,, 공개 사과글을 올렸습니다...
또 그 공개 사과글에.. 이건 순수하게 그런 제 잘못에 대한 사과문이다..
리플달지 마라.. 그냥 사과문이구나.. 보시고 넘어가시라고,,
그런데..
그 사과문에 마저도,,
사건 당사자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나오더라구요.,
사건의 당사자는 전혀 미동도 하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일단 어린 제가 먼저,, 그런식의 게시글을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제가 공개 사과를 해서 사건의 당사자에게 더 이상의 비판은 없었으면 했습니다..
비트님께서 말씀하시는 원문과,, 이 글에 나오는 원문은 다른 글입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비트님의 댓글은 상황과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반성을 하고,, 정리를 하는 상황입니다..
원폴님께서는..
스포넷의 어른이 되시는 회원님으로써,,
상황이 어지럽게 되는 것에 대해서,, 우리 모두 서로 조심하자..
라는 정리의 글을 이렇게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몇몇 회원님들의.. 이런 방식은 아니다.. 이게 뭐냐.. 마녀사냥이다.. 둘이서 해결해라 씨끄럽다..
이런 비판들을
겸허히 수용하여,, 공개 사과글을 올렸습니다...
또 그 공개 사과글에.. 이건 순수하게 그런 제 잘못에 대한 사과문이다..
리플달지 마라.. 그냥 사과문이구나.. 보시고 넘어가시라고,,
그런데..
그 사과문에 마저도,,
사건 당사자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나오더라구요.,
사건의 당사자는 전혀 미동도 하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일단 어린 제가 먼저,, 그런식의 게시글을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제가 공개 사과를 해서 사건의 당사자에게 더 이상의 비판은 없었으면 했습니다..
비트님께서 말씀하시는 원문과,, 이 글에 나오는 원문은 다른 글입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비트님의 댓글은 상황과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반성을 하고,, 정리를 하는 상황입니다..
원폴님께서는..
스포넷의 어른이 되시는 회원님으로써,,
상황이 어지럽게 되는 것에 대해서,, 우리 모두 서로 조심하자..
라는 정리의 글을 이렇게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저의 견해일 뿐입니다.
김태호님의 한발물러서서 사과문도 올린것도 알고있읍니다.
김태호님의 한발물러서서 사과문도 올린것도 알고있읍니다.
사과문을 삭제한 이유는,,,
사건의 당사자에 대한 비판이 다시 난무했고,,
순수한 사과 목적의 글에.. 또 다시 비판으로 확인해 주시는 분들이 계셨고
당사자께서는 그 사과문에.. 김태호님께 제대로 말려들었다.. 라는 댓글을 달고 계시고,,
다른 분들에게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것 같았습니다...
삭제를 하지 않고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았습니다...
저에 대한 모든 잘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다시한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사건의 당사자에 대한 비판이 다시 난무했고,,
순수한 사과 목적의 글에.. 또 다시 비판으로 확인해 주시는 분들이 계셨고
당사자께서는 그 사과문에.. 김태호님께 제대로 말려들었다.. 라는 댓글을 달고 계시고,,
다른 분들에게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것 같았습니다...
삭제를 하지 않고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았습니다...
저에 대한 모든 잘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다시한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김태호님...
원한적도 없는데 글은 또 왜 삭제를 하시고...ㅎㅎ
댓글 의견들...하나 하나 잘 보던 차인데, 아쉽네요
그 글에는 제 의견도 있었는데 말이죠.
적어도 삭제를 하시려면 댓글 남긴 분들께 사전 양해는 구하셨어야죠.
밑에 글 단 회원들은 뭐가 됩니까?
그리고 제게 쏟아지는 비난 걱정은 안 해주셔도 됩니다.
이미 나올만큼 다 나왔는데 병주고 약 주시는것도 아니고...ㅎㅎ
어쨌든, 관리 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다음에라도 비슷한 일 생기거든,
그땐 여론몰이 말고 당당하게 합시다.
그것도 요령이었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누가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 이전에 그거 비겁한 짓이예요.
반칙이 나오는 순간 진흙탕 되는거예요.
나도 할 말 이 좀 남아 있는건 알죠?...
반말 터진 이유를 님은 알잖아요?
줄입니다.
원한적도 없는데 글은 또 왜 삭제를 하시고...ㅎㅎ
댓글 의견들...하나 하나 잘 보던 차인데, 아쉽네요
그 글에는 제 의견도 있었는데 말이죠.
적어도 삭제를 하시려면 댓글 남긴 분들께 사전 양해는 구하셨어야죠.
밑에 글 단 회원들은 뭐가 됩니까?
그리고 제게 쏟아지는 비난 걱정은 안 해주셔도 됩니다.
이미 나올만큼 다 나왔는데 병주고 약 주시는것도 아니고...ㅎㅎ
어쨌든, 관리 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다음에라도 비슷한 일 생기거든,
그땐 여론몰이 말고 당당하게 합시다.
그것도 요령이었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누가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 이전에 그거 비겁한 짓이예요.
반칙이 나오는 순간 진흙탕 되는거예요.
나도 할 말 이 좀 남아 있는건 알죠?...
반말 터진 이유를 님은 알잖아요?
줄입니다.
이 글 작성하신 원폴님을 비롯하여
이번 일에 관심 주셨던 회원님들께는 늦으나마 사과를 드립니다.
잘잘못을 떠나, 일의 전개가 순식간에 황당한 방향으로 흐른탓에
사과를 구할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아 하루 정도 관망모드 유지했습니다.
삭제된 글 포함하여 회원님들이 남겼던 의견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남거나 덧붙이실 의견은 쪽지로 주시기 바라며, 이쯤에서 정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일에 관심 주셨던 회원님들께는 늦으나마 사과를 드립니다.
잘잘못을 떠나, 일의 전개가 순식간에 황당한 방향으로 흐른탓에
사과를 구할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아 하루 정도 관망모드 유지했습니다.
삭제된 글 포함하여 회원님들이 남겼던 의견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남거나 덧붙이실 의견은 쪽지로 주시기 바라며, 이쯤에서 정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참 있다가 접속해보니,
제가 몇달만에 스포넷에 남긴 리플의 글이 삭제되었네요.
또한, 저의 리플과 연속성으로 원폴님의 이 글도 보이고요.
아래는,
제가 김태호님이 남겼던 게시글에, 제가 남겼던 리플 2가지이고
지운글의 맨 마지막 리플입니다.
<22> in╂∑rNⓔⓔDs
제가 좋아하는 두분이 다투시니 제가 참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래 부분은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저의 의견입니다.
---------------------------------------------------
<아침가리님>
1. 반말과 훈계형식의 리플 분명 잘못된 부분입니다.
<김태호님>
1. 리플내용을 수정하셨습니다. 인터넷 토론과 반박의 극약입니다.
2. 게시글2개로 일을 더 크게 만드셨습니다.
점수를 매기자면 2:1로 김태호님이 더 잘못하셨다고 판단됩니다.
회원님들은 발말을 많이 예기 하시는데,
리플수정이 반말보다 더 화를 돋구었으면 돋구었지, 못하지는 않지요.
저는 이를 동급으로 판단합니다.
본인도 알고 계실테지만,
또 한 이글은 절대 사과글이 될 수 없습니다.
두분의 화해없이는 글내용만 다르지,
1. 아직까지도,, 스포넷에 이런분이 계십니다...
2. 스포넷 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2개의 글은 동일합니다.
글 내용은 다르지만 어떻든 똑같지요.
지능형안티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
저에게는 두분이 일면식도 없다 하신것은 상당히 당혹스러운 부분인데요.
스포넷에서 아침가리님 / 김태호님 모르면 간첩 아닌가요? ㅡ,.ㅡ;;
싸우고 나면 서로 상처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스포넷에 편안하게 글을 못남기는거 아실분들은 아실텐데.. ;;;;;
두분 모두 화이팅 해드릴께요~
아자자자자~
<23>
in╂∑rNⓔⓔDs
그리고,
이건 진짜 제 속 저 밑에 있는 한마디인데..
이런 일이 일어날때 마다 느낍니다.
제 3자가 인식공격하는 마녀사냥은 제발 그만되어야 합니다.
그런 3자의 글을 볼때마다 모니터를 부숴버리고 싶거든요.
이상이 제가 남겼던 리플의 전부입니다.
제가 몇달만에 스포넷에 남긴 리플의 글이 삭제되었네요.
또한, 저의 리플과 연속성으로 원폴님의 이 글도 보이고요.
아래는,
제가 김태호님이 남겼던 게시글에, 제가 남겼던 리플 2가지이고
지운글의 맨 마지막 리플입니다.
<22> in╂∑rNⓔⓔDs
제가 좋아하는 두분이 다투시니 제가 참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래 부분은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저의 의견입니다.
---------------------------------------------------
<아침가리님>
1. 반말과 훈계형식의 리플 분명 잘못된 부분입니다.
<김태호님>
1. 리플내용을 수정하셨습니다. 인터넷 토론과 반박의 극약입니다.
2. 게시글2개로 일을 더 크게 만드셨습니다.
점수를 매기자면 2:1로 김태호님이 더 잘못하셨다고 판단됩니다.
회원님들은 발말을 많이 예기 하시는데,
리플수정이 반말보다 더 화를 돋구었으면 돋구었지, 못하지는 않지요.
저는 이를 동급으로 판단합니다.
본인도 알고 계실테지만,
또 한 이글은 절대 사과글이 될 수 없습니다.
두분의 화해없이는 글내용만 다르지,
1. 아직까지도,, 스포넷에 이런분이 계십니다...
2. 스포넷 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2개의 글은 동일합니다.
글 내용은 다르지만 어떻든 똑같지요.
지능형안티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
저에게는 두분이 일면식도 없다 하신것은 상당히 당혹스러운 부분인데요.
스포넷에서 아침가리님 / 김태호님 모르면 간첩 아닌가요? ㅡ,.ㅡ;;
싸우고 나면 서로 상처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스포넷에 편안하게 글을 못남기는거 아실분들은 아실텐데.. ;;;;;
두분 모두 화이팅 해드릴께요~
아자자자자~
<23>
in╂∑rNⓔⓔDs
그리고,
이건 진짜 제 속 저 밑에 있는 한마디인데..
이런 일이 일어날때 마다 느낍니다.
제 3자가 인식공격하는 마녀사냥은 제발 그만되어야 합니다.
그런 3자의 글을 볼때마다 모니터를 부숴버리고 싶거든요.
이상이 제가 남겼던 리플의 전부입니다.
그런데..
제가 제 책임을 회피하려고 리플을 수정하였다는 느낌으로 오는데요..
웬지 이건 제가,, 방어하려고 리플을 수정하였다는 것으로 몰고 가시네요..
원래 리플의 수정을 가하지 않은채.. 내용을 더 추가하였습니다..
오히려 내용을 더 하였는데...
제가 제 책임을 회피하려고 리플을 수정하였다는 느낌으로 오는데요..
웬지 이건 제가,, 방어하려고 리플을 수정하였다는 것으로 몰고 가시네요..
원래 리플의 수정을 가하지 않은채.. 내용을 더 추가하였습니다..
오히려 내용을 더 하였는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바로 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공개적인 사과의 글을 올렸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래서 공개적인 사과글을 올렸었는데
제 3자의 다툼이 발생하고.. 또 다른 문제점들이 발생하였습니다....
더 이상의 평가가 필요없는 순수한 사과글이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되어버리려는 모습을 보았기에.
공개 사과글은 삭제를 하였습니다..
또 다시
스포넷에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