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회원분들 배터리 경고등 관련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오늘 광주기아사업소 가서
이 부분때문에 예약하고 갔는데
맨날 하는 소리가 어쩔수 없는 거라고
말만 되풀이 하는데요

사람 목숨과 직결되는 부분을 어쩔수 없다라고 말을 하시고
스포티지 아니여도 타차량도 그런다고 말을 하시는데
당췌 이해가 안가는게 웅덩이나 빗길에 물 많은곳 지나갈때
배터리 경고등이 안들어오는게 정상아닌가요?

뭔넘의 차가 비만오면 경고등이 뜨는지...
지금도 해결 못해서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자기들 차 아니라고 무조건 어쩔수 없다라는 말만
되풀이 하는 그지같은 세상

뭐하러 돈주고 차샀나 생각도 들고
비만 오면 운전하기가 겁나고 젠장 ㅠ.ㅠ

혹 회원분들 해결 방법있을까요?
하도 열받고 해서 주저리 몇자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