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사고 ㄷㄷㄷ
- [전]좋아부러[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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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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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서는 페라리를 못봐서.....1억정도 보험이면......가능할듯싶네요....ㅎㅎ
대물 1억 하시고 보험사에 따라 외제차 2배보상특약 이란게 있습니다.
그걸로 하심더 저렴하게 대물2억 가능합니다.
어차피 우리나라차는 1억넘는거 없으니까요..ㅎ
그걸로 하심더 저렴하게 대물2억 가능합니다.
어차피 우리나라차는 1억넘는거 없으니까요..ㅎ
보험설계사분의 말에 따르면 수리비의 한계가 중고차 가격...
그러니까 보험가입시 차량가액이내에서 보상되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신차기준으로 너무 높지 않아도 된다고...
근데 마이바흐 같은 녀석들도 심심치 않게 돌아다녀서리... 강남쪽으론 차 몰고 가기 겁난다는...^^;
그러니까 보험가입시 차량가액이내에서 보상되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신차기준으로 너무 높지 않아도 된다고...
근데 마이바흐 같은 녀석들도 심심치 않게 돌아다녀서리... 강남쪽으론 차 몰고 가기 겁난다는...^^;
그게 그니까, 사기꾼이 타다가 사고를 냈고,
슈퍼카수입 사기질해먹다 들통나니까 해외도피...
현재 인터폴 수배중이라지요...
슈퍼카수입 사기질해먹다 들통나니까 해외도피...
현재 인터폴 수배중이라지요...
이 차는 14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 주차장에서 일간스포츠 카메라에 포착됐다.
주차장 한 구석에 덮개로 씌워진 채 주차된 엔초 페라리는 뒤쪽 범퍼 오른쪽이 심하게 찌그러지고 오른쪽 뒷바퀴가 빠진 상태로,
당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인근에서 신호 대기하던 차를 추돌한 후 맞은편 차로에서 오던 차에게 뒤를 받힌 상황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었다.
추돌을 했지만 앞쪽 범퍼는 비교적 깨끗한 편이었다.
수리비만 2억 원 이상 들 것으로 추정되는 이 차는 현재 서초경찰서에 압류된 상태다.
등록도 안 되어 있고, 소유주도 확정되지 않은 일명 '대포차'다.
지난 4월 추돌 사고를 일으킨 장본인은 외제차 수입업체인 S사의 대표 K씨다.
K씨는 리스 업체인 H사로부터 이 차를 빌려 몰고 다니다 사고를 냈다.
더욱이 K씨는 지난 5일 자동차광인 또다른 K씨 소유의 외제차 16대(시가 110억원 상당)를 모두 빼돌려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현재 K씨는 해외로 도피중이며, 인터폴에 지명 수배된 상태다. H사가 소유를 주장하고 있지만 K씨에게 차의 양도증을 받은 측도 여럿이 있다.
서초경찰서 측은 "지난 7월초 K씨의 사기 행각이 밝혀지면서 K씨의 차(엔초 페라리)를 압류하고 보니까 차가 망가져 있었다.
알아 보니 이 차가 4월에 이슈가 됐던 그 차로, 지금도 수리가 안 된 채로 있다"면서
"소유자 문제가 해결될 때까진 이 곳에서 차를 맡아둘 것"이라고 전했다.
일간스포츠 펌
엔초, 베이론 등 포함해서 차량 이중 계약 으로 100억원에 각 차량마다 대출도 만땅 받아뒀다죠.....
현제 경찰에 모두 압류된 상태구요....실 피해 금액은 훨씬 더 늘어날듯합니다.... ;;;
주차장 한 구석에 덮개로 씌워진 채 주차된 엔초 페라리는 뒤쪽 범퍼 오른쪽이 심하게 찌그러지고 오른쪽 뒷바퀴가 빠진 상태로,
당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인근에서 신호 대기하던 차를 추돌한 후 맞은편 차로에서 오던 차에게 뒤를 받힌 상황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었다.
추돌을 했지만 앞쪽 범퍼는 비교적 깨끗한 편이었다.
수리비만 2억 원 이상 들 것으로 추정되는 이 차는 현재 서초경찰서에 압류된 상태다.
등록도 안 되어 있고, 소유주도 확정되지 않은 일명 '대포차'다.
지난 4월 추돌 사고를 일으킨 장본인은 외제차 수입업체인 S사의 대표 K씨다.
K씨는 리스 업체인 H사로부터 이 차를 빌려 몰고 다니다 사고를 냈다.
더욱이 K씨는 지난 5일 자동차광인 또다른 K씨 소유의 외제차 16대(시가 110억원 상당)를 모두 빼돌려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현재 K씨는 해외로 도피중이며, 인터폴에 지명 수배된 상태다. H사가 소유를 주장하고 있지만 K씨에게 차의 양도증을 받은 측도 여럿이 있다.
서초경찰서 측은 "지난 7월초 K씨의 사기 행각이 밝혀지면서 K씨의 차(엔초 페라리)를 압류하고 보니까 차가 망가져 있었다.
알아 보니 이 차가 4월에 이슈가 됐던 그 차로, 지금도 수리가 안 된 채로 있다"면서
"소유자 문제가 해결될 때까진 이 곳에서 차를 맡아둘 것"이라고 전했다.
일간스포츠 펌
엔초, 베이론 등 포함해서 차량 이중 계약 으로 100억원에 각 차량마다 대출도 만땅 받아뒀다죠.....
현제 경찰에 모두 압류된 상태구요....실 피해 금액은 훨씬 더 늘어날듯합니다.... ;;;
조만간 공매에 나오는?
ㅎㅎ
ㅎㅎ
ㅋㅋ 공매에사도 수리비 2억.... 어떻게해요
1년 유지비가 4천인가 6천 한다죠 아마 -0-ㅋ
얼마전부터 소닉모터스 홈피가 안 돌아가더니
사장이 사기꾼이었군요
사장이 사기꾼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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