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6.2민심 폭발에 초긴장한 조중동도 마침내 무서운 민심 폭발에 소스라치게 놀란것같다..
간단히 주어만 골라봤다..사설쓴 인간역시 조중동스럽다...무섭긴무서운가보다...하루밤만 넘기고 쓴것이..
이메가의 소통 부재'를 맹비난하며 민의에 따라 세종시 수정과 4대강사업 등을 대대적으로 수술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중동이 제2 촛불사태 발발할까 초긴장이다...

조중동은 이메가가 유일하게 언론으로 인정하는 매체들이다.
조중동이 진작 이렇게 세종시-4대강의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지적했더라면 오늘날과 같은 이메가의 위기는 도래하지 않았을 것이다.

조선일보는 4일자 1면과 3면 기사와 사설 등을 통해 세종시 포기하고 4대강 밀어붙이지마라고
이메가에게 세종시 수정 백지화와 4대강사업 대폭 수정을 압박하고 나섰다.

중앙일보도"이메가,4대강을 청계천처럼 밀어붙이면 된다고 생각하면 착각"
오늘 기사와 사설을 통해 이메가를 비판하고 나섰다.

동아일보조차 4일자 사설을 통해 "10년 만에 재집권한 한나라당은 2년 3개월여 만에 위기를 맞았다"며..
이메가는 "자동응답기처럼 민의 수용한다고만 말하고있다고...

이미 때는 늦었다....이메가는  지가 판 무덤에 스스로 들어간 셈이다.....
이제 조.중.동 은 폐간 시키는게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