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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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4월29일자에서는
고 문영욱 중사의 어머님은 돌아가신걸로 나오는데..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gyeongsang/view.html?cateid=100008&newsid=20100429175137428&p=nocut
연합뉴스 5월20일자에서는
어머니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01&newsid=20100520114430753&p=yonhap
발췌를 하자면
고 문영욱 중사의 어머니는 합조단의 발표를 들으면서 사고 당시 아들이 겪었을 끔찍한 상황이 다시금 떠오르는지 떨리는 목소리였다.
문 중사 어머니는 "당연히 북한(의 소행)일 것으로 생각했다. 북한이 아니면 누구겠느냐?"라며 "그래도 공식 발표를 들으니 기가 막히고 아무 생각이 안 든다."라고 했다.
그는 "너무 허탈하게 당해 더욱 마음이 아프다."라며 "북 어뢰를 미리 감지했더라면.."이라고 안타까워했다.
도대체 어느쪽이 소설을 썼을까요?
고 문영욱 중사의 어머님은 돌아가신걸로 나오는데..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gyeongsang/view.html?cateid=100008&newsid=20100429175137428&p=nocut
연합뉴스 5월20일자에서는
어머니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01&newsid=20100520114430753&p=yonhap
발췌를 하자면
고 문영욱 중사의 어머니는 합조단의 발표를 들으면서 사고 당시 아들이 겪었을 끔찍한 상황이 다시금 떠오르는지 떨리는 목소리였다.
문 중사 어머니는 "당연히 북한(의 소행)일 것으로 생각했다. 북한이 아니면 누구겠느냐?"라며 "그래도 공식 발표를 들으니 기가 막히고 아무 생각이 안 든다."라고 했다.
그는 "너무 허탈하게 당해 더욱 마음이 아프다."라며 "북 어뢰를 미리 감지했더라면.."이라고 안타까워했다.
도대체 어느쪽이 소설을 썼을까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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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 어떤 사실도 믿을수가.....
연합뉴스 기사는 삭제되었다고 나오네요....
아랫 연합기사 삭제ㅋ 왜 삭제했을까요????
저럴줄 알앗어 --;;
그냥 본문 통째로 복사할까도 생각했는데.....
연합뉴스의 기사는 삭제되었지만 발췌부분은 삭제되기전 기사중 일부입니다 --;;;
그냥 본문 통째로 복사할까도 생각했는데.....
연합뉴스의 기사는 삭제되었지만 발췌부분은 삭제되기전 기사중 일부입니다 --;;;
연합은 조중동 보다도 가카를 찬양하는 매국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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