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흐르듯 흘러내리는 이탈리아 비보 발렌.. 도망가는 사람들 끔찍한 산사태
- [제주]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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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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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떻게 저렇게 무너지죠??.......무슨 용암 흐르는거 같네요....
뭔일이래요? 헉
8초에 누군가가 c발 그러는것 같네요
남의 나라 일같지 않네요....저기도 전에는 나무가 울창한 숲이었을텐데....
인간들의 욕심이 저런일을 만든것 같아 씁쓸합니다.
대한민국 어느지역이 저렇게 될까 두렵습니다...ㅠㅠ
인간들의 욕심이 저런일을 만든것 같아 씁쓸합니다.
대한민국 어느지역이 저렇게 될까 두렵습니다...ㅠㅠ
후.. 자연의 분노인 듯 하네요..
너무 무섭네요.. ㅎㄷㄷ
너무 무섭네요.. ㅎㄷㄷ
어떻게 저럴수가...무섭네요.
나무를 심어야합니다..
나무를 심어야합니다..
헉... 산 전체가 움직이네요... 무서워요...
저거... 흙이죠 ㅡㅡ?
자연의 힘이 정말 무섭내요~~ ㄷㄷㄷ 와~~어떻게 순식간에 산이 흘려내릴 수 있을까요 ㅡㅡ? ㄷㄷㄷ
와..........................
몰라서 그렇지 원래 산사태는 저런거에요...
무자비하게 산을 개발하니 산에 나무가 없어지고 토양이 힘이 없어져
흘러내리는거지
그닥 신기한것은 아닙니다...
무자비하게 산을 개발하니 산에 나무가 없어지고 토양이 힘이 없어져
흘러내리는거지
그닥 신기한것은 아닙니다...
그리 높지 않아 용암흐르듯 천천히 내려오는것 같습니다.
군대 있을때 산사태때문에 죽을뻔했던.... 지대가 높다면 순식간이죠. 연병장을 거의 60-70센티로 다 덮어 버렸고 그걸 치우는데 꼬박 몇개월을 보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군대 있을때 산사태때문에 죽을뻔했던.... 지대가 높다면 순식간이죠. 연병장을 거의 60-70센티로 다 덮어 버렸고 그걸 치우는데 꼬박 몇개월을 보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이래서 종말이다 대재앙이다... 라는 말이 나오는거 같아요...
ㅡㅡ;; 산사태가 이렇게 무서운 거였군요.......
2012가 멀지 않아보이네요;; ㄷㄷㄷ
허억.. 무너지는게 정말 장난아니네요 .. 산사태가 아니라.. 그냥 땅이 움직이는듯한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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