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응큼너부리[R™] 2010.05.05. 22:42

전..그다지..ㅋ

댓글

[충]켐퍼스 2010.05.05. 22:45

싸까네님께서 아직 결혼을 안하셨다면요...
님 결혼식때 올 사람인지 안올 사람인지만 생각하시면 답이 바로 나올 것 같습니다만..^^

댓글

[경]싸까네 작성자 2010.05.05. 22:46

세월이 지나 이젠 친했던?? 이들..지금은..별...아~어떻할까 고민되네요 ~(((((__)
~(((((__)
(__)))))~

댓글

[경]싸까네 작성자 2010.05.05. 22:52

미혼입니다^^
but...기혼같은 생활을 하고있다는...아..울고싶다..

댓글

[경]강력밴드 2010.05.05. 22:54

일단은..청첩장은 .. 예의상 안친해도 아는 사람들에게 다 보내는 경우가 있죠 .

친구여셨다면. 옛 관계를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되지 않을가요? ^^;;

댓글

[경]싸까네 작성자 2010.05.05. 23:12

[충]켐퍼스님 /// 의외로 간단한 해결책이 있었군요^^
[경]강력밴드 /// 옛관계 생각하면..가겠지만 10여년이 지난 지금으로썬..그저 허허허...

댓글

[서경]스포귀신 2010.05.05. 23:18

머 그다지 ..ㅋㅋㅋ

전 욕한바가지 해줬습니다.... ㅅㅂ 결혼한다고 이제 전화질이냐고~
안주고 안받으면 그만!!!! 머 솔직히 받고 싶지 않습니다..ㅋ

댓글

촉클 2010.05.05. 23:20

친한 친구중에 가는 사람 있으면 축의금 전달합니다... 약소하게.. 이름만 남기게...ㅡㅡ;

댓글

[경]싸까네 작성자 2010.05.05. 23:33

촉클님 /// 약소하게 남긴 이름으로..돌려받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데요?? ㅋ 농담입니다^^

댓글

[전]설 유™ [광주] 2010.05.06. 00:31

진짜 베스트였는데 사정상 자주 못만났다면 갑니다..
그 외에는 안 가죠^^;

댓글

[서경]떵발븐쓰레빠 2010.05.06. 08:01

저도 생전 전화안하던늠이 대뜸전화해서 결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놓고 청첩장까지 보냈다길래..안갈수도없고...가기도 뭐한데...집근처라 그냥 대충 입고 축의금만 넣고 나왔습니다..약소하게나마..ㅋㅋ 얼굴도장은 찍고

댓글

[서경]빨강이좋아 2010.05.06. 08:39

보통 자주 보고 지내던 사이나 오래된 사이가 아니라면 날짜 전에 술자리나 밥 한 끼 쏘면서 청첩장을 돌리는 정도는 하는게 관행인데, 이 정도도 없다거나 나중에 되돌아 올것도 확신할 수 없는 정도의 신뢰만 가진 분이라면 저라면 안갑니다~ㅎㅎ

댓글

[경]_하얀소™ 2010.05.06. 11:15

친구가 연락왔습니다. 결혼 한다고 제 결혼식 때는 안옴 저는 두아이의 아빠~ㅎ
전통 혼례라고 하니 와이프가 딸아이랑 보고싶다고 가보자고함~
기본축의금에 축하 한다는 말과 박수 열나게 침~ ㅎㅎ
집들이때 다시 보자고함~~답례금 만원 받은걸로 외식함 ~~ 1년이 다되도록 문자 한통없음 ^^*

댓글

[서경]지기 2010.05.06. 11:40

저희는 친구중에 결혼한다 하면 그날이 동기 모임이네요.
평소엔 서로들 바빠서 못보지만 그날 만큼은 얼굴봅니다. ^^
서로 원수진일 없으면 그냥 친구로서 참석해 축하해 주는거죠.

댓글

[경상]하기 2010.05.06. 13:20

1. 평소 연락은 자주 안해서 서먹하지만 친구니깐..결혼식에 직접 가서 축의금도 내고 축하해준다.
2. 옛정을 생각해서 축의금만 낸다.
3. 이젠 연락도 서로 안하는데..이젠 친구라고 생각이 안든다..그래서..그냥 맘속으로 축하 한다.
참 거시기 하죠잉~~

댓글

[서경]옴팡진 거세마 2010.05.06. 14:16

오랫만에 친구들 보는거죠...

그럴일 없음 보기 힘든 친구들 있자나요~

댓글

[서경]hee 2010.05.06. 16:40

저도 평소에 연락 안하다가 결혼 때문에 연락하는 친구들은 제결혼식에 와줄 친구결혼식만 갑니다.
나머진 쌩~
윗님 말처럼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려면 가시는것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