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에 작은 흠집에 자꾸 눈이 가네요.
- [강원]혀니
-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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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7700B 설치하다 약간의 실랑이(기 보다는 일방적인 상황 ㅠㅜ)로 첫번째 장착점이 아닌 다른 장착점가서
설치했습니다.
첫번째 설치점에서 무릎보호대(??)를 제거해서 밖으로 빼 놓을려고 할때 설치하시던분이 몸을 돌리면서 그 철판으로
뒷문짝 모서리를 찍었어요. 철판끼리 부딪쳤으니 빡~ 소리가 났습니다.
순간 나는 ㅠㅜ 가슴이 아팠는데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미안하다는 한마디 안하고 그냥 작업 하더군요.
작업하시는분 기분 상할까봐 아무말도 안했는데~ 그 이후 상황은 이전에 써놔서 알것입니다 ^^
그곳에서 설치하던거 철거하고, 다른 장착점에서 설치했습니다.
근데 자꾸 그때 찍혔던 부분에 눈이 가네요. 아직 다른 큰 흠집이 없어서인지 자꾸 그 부분에 눈이 갑니다.
그때 첫번째 장착점에서 그런 상황이 올줄 알았으면 문짝 찍었을때 뭐라 해놓을걸 그랬어요. ㅠㅜ
나중에 한 두군데 긁으면 덤덤해진다는데 아직까지는 ^^ 그러기가 힘드네요. 에휴~
설마 그 부분이 부식 시발점이 되어 나중에 큰 흠집 되는것은 아닌지 ㅠㅜ
설치했습니다.
첫번째 설치점에서 무릎보호대(??)를 제거해서 밖으로 빼 놓을려고 할때 설치하시던분이 몸을 돌리면서 그 철판으로
뒷문짝 모서리를 찍었어요. 철판끼리 부딪쳤으니 빡~ 소리가 났습니다.
순간 나는 ㅠㅜ 가슴이 아팠는데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미안하다는 한마디 안하고 그냥 작업 하더군요.
작업하시는분 기분 상할까봐 아무말도 안했는데~ 그 이후 상황은 이전에 써놔서 알것입니다 ^^
그곳에서 설치하던거 철거하고, 다른 장착점에서 설치했습니다.
근데 자꾸 그때 찍혔던 부분에 눈이 가네요. 아직 다른 큰 흠집이 없어서인지 자꾸 그 부분에 눈이 갑니다.
그때 첫번째 장착점에서 그런 상황이 올줄 알았으면 문짝 찍었을때 뭐라 해놓을걸 그랬어요. ㅠㅜ
나중에 한 두군데 긁으면 덤덤해진다는데 아직까지는 ^^ 그러기가 힘드네요. 에휴~
설마 그 부분이 부식 시발점이 되어 나중에 큰 흠집 되는것은 아닌지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