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카메라 NX10 이나 WB5000 쓰시는 분 있나요???
- [충]_뽀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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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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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nx10은 물건인듯..
wb5000도 보기보다 af 속도가 괜찮더군요...
하이엔드 급에서 a/s 잘되고, 무난한 성능으로 따진다면 wb5000도 나쁜 선택이 아닙니다.
wb1000 도^^ AMOLED 화질..좋더군요. 가끔 랙(?) 현상이 있기는 한데,
동영상도 나쁜편아니구요 (좋음...;;) 하이엔드급 디카중에 WB5000 OR WB1000 정도 ;국산으로 따지면
좋습니다... dSlr 쓰다가 만사가 구찮은 분들이 wb5000으로 넘어갈려는 분들이 간혹 주변에 보이더군요..;
wb5000도 보기보다 af 속도가 괜찮더군요...
하이엔드 급에서 a/s 잘되고, 무난한 성능으로 따진다면 wb5000도 나쁜 선택이 아닙니다.
wb1000 도^^ AMOLED 화질..좋더군요. 가끔 랙(?) 현상이 있기는 한데,
동영상도 나쁜편아니구요 (좋음...;;) 하이엔드급 디카중에 WB5000 OR WB1000 정도 ;국산으로 따지면
좋습니다... dSlr 쓰다가 만사가 구찮은 분들이 wb5000으로 넘어갈려는 분들이 간혹 주변에 보이더군요..;
nx10 물건입니다 빠른 af 그리고
크기도 일반 똑딱이 정도의 크기 입니다. 렌즈도 이번에 삼성독자마운트로 나와서 괜찮습니다.
올해 안에 렌즈가 몇개 더나온다고 하니... 렌즈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이 되겠구요..
그리고 액정이 AMOLED이구요 뷰파인더도 전자식 뷰파인더라 신기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동영상도 괜찮게 나오던대요.... 둘다 괜찮은 물건입니다. 가격면으로 보면 wb5000이 조금더 저렴하지요...
크기도 일반 똑딱이 정도의 크기 입니다. 렌즈도 이번에 삼성독자마운트로 나와서 괜찮습니다.
올해 안에 렌즈가 몇개 더나온다고 하니... 렌즈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이 되겠구요..
그리고 액정이 AMOLED이구요 뷰파인더도 전자식 뷰파인더라 신기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동영상도 괜찮게 나오던대요.... 둘다 괜찮은 물건입니다. 가격면으로 보면 wb5000이 조금더 저렴하지요...
전 지금 WB1000을 사용중인데 화각은 시원한데 화질면에서는 그닥....
그래도 걍 컴팩디카로 쓰기에는 무난한듯
그래도 걍 컴팩디카로 쓰기에는 무난한듯
nx10은 그닥...추천하기 그렇습니다.
일단 무리하게 플렌지백을 줄이느라 해상도가 dslr보다 떨어지구요.
아직 노이즈 컨트롤 기술이 떨어져서 샘플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낮은 iso에서도 암부에선 노이즈가 보입니다.
생각보다 부피가 그닥 작은 것도 아니구요.
카메라에서 후면LCD는 사실 사진을 확인한다의 개념으로 봐야 하기땜에....
글고 독자 마운트라 아직 호환되는 렌즈가 몇개 없습니다. 렌즈 자체도 비싼 편이죠.
무엇보다 삼성 독자의 이미지처리기술이 뒤떨어져서 RAW촬영 시 컴퓨터에서 이를 보정하고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별로입니다.
부피도...캐논이나 니콘의 보급기보다 크게 작아진 느낌 없습니다. 확 작아진다거나 형태가 네모반듯해져서 수납공간 자체가 줄어들면 모르겠는데....이도저도 아닌 형태에 공간또한 그닥...
차라리 저 같으면 비슷한 가격대의 캐논이나 니콘의 보급형 dslr을 구매하겠습니다.
렌즈도 비교적 저렴한 것에서 부터 시작할 수 있구요... 뭤보다 찍은 후 리사이즈 전의 화질이 압도적입니다.
촬상면 크기가 줄어도 상관없고 이쁘장한 것을 원하신다면 올림푸스나 파나소닉의 마이크로포서드 규격도 괜찮을 듯 합니다.
특히, 파나소닉의 gf1의 경우, 번들로 딸려오는 렌즈가 20mm 1.7의 단렌즈인데 이게 또 물건이죠..^^
저는 지금 450d 사용하는데 상황을 좀 보고서 마이크로포써드 진영에서 가볍게 나오는 카메라가 있으면 아예 이쪽으로 기변할까 생각중입니다.
일단 무리하게 플렌지백을 줄이느라 해상도가 dslr보다 떨어지구요.
아직 노이즈 컨트롤 기술이 떨어져서 샘플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낮은 iso에서도 암부에선 노이즈가 보입니다.
생각보다 부피가 그닥 작은 것도 아니구요.
카메라에서 후면LCD는 사실 사진을 확인한다의 개념으로 봐야 하기땜에....
글고 독자 마운트라 아직 호환되는 렌즈가 몇개 없습니다. 렌즈 자체도 비싼 편이죠.
무엇보다 삼성 독자의 이미지처리기술이 뒤떨어져서 RAW촬영 시 컴퓨터에서 이를 보정하고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별로입니다.
부피도...캐논이나 니콘의 보급기보다 크게 작아진 느낌 없습니다. 확 작아진다거나 형태가 네모반듯해져서 수납공간 자체가 줄어들면 모르겠는데....이도저도 아닌 형태에 공간또한 그닥...
차라리 저 같으면 비슷한 가격대의 캐논이나 니콘의 보급형 dslr을 구매하겠습니다.
렌즈도 비교적 저렴한 것에서 부터 시작할 수 있구요... 뭤보다 찍은 후 리사이즈 전의 화질이 압도적입니다.
촬상면 크기가 줄어도 상관없고 이쁘장한 것을 원하신다면 올림푸스나 파나소닉의 마이크로포서드 규격도 괜찮을 듯 합니다.
특히, 파나소닉의 gf1의 경우, 번들로 딸려오는 렌즈가 20mm 1.7의 단렌즈인데 이게 또 물건이죠..^^
저는 지금 450d 사용하는데 상황을 좀 보고서 마이크로포써드 진영에서 가볍게 나오는 카메라가 있으면 아예 이쪽으로 기변할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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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 쓸만하게 되는데 10년....
정도 걸렸으니.. -_-a
삼성 카메라가 쓸만해 질라믄... 대충... 5년뒤쯤 될겁니다. 하이브리드건 하이엔드건 삼성껀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