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0km 이상 타신 스포티지를 찾습니다.
- 시드니
- 1604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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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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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토끼님도 많이 타셨네요? 내구성이 어떻습니까? 유지 관리비가 많이 들어 가셨나요?
저는 10.000.000km
까지 타고 싶습니다.ㅎㅎㅎ
까지 타고 싶습니다.ㅎㅎㅎ
미국에서는 어는 할머니가 토요타 코롤라를 10,000,000km 까지 타셔서 토요타에서 그 차는 박물관으로 가져가고 대신 새차를 주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10,000,000km 탈 수 있습니다. 이곳 호주에서 택시로 돌아 다니는 포드 팔콘도 기본이 600,000km 입니다.
저는 현재 174,000km 주행중이네요 ㅎㅎ
아무래도 오래되다 보니 실내 내장제들이 내는 잡소리 (달달, 덜덜, 딱닥, 가끔 귀뚜라미소리 ㅋㅋ) 외에는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고 있네요.
정기적으로 인젝터 크리닝 겸 검사와 주기에 맞춰 각종 오일류, 필터류 제때제때 갈아주고 있습니당.
아무래도 오래되다 보니 실내 내장제들이 내는 잡소리 (달달, 덜덜, 딱닥, 가끔 귀뚜라미소리 ㅋㅋ) 외에는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고 있네요.
정기적으로 인젝터 크리닝 겸 검사와 주기에 맞춰 각종 오일류, 필터류 제때제때 갈아주고 있습니당.
차는 타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인 듯 ㅎㅎ
저는 217,000탔습니다. 뽑기를 잘했는지 몰라도 녹슨거 거의 없고 타는대 별로 불편한건 없지만.. 기어 변속할때 울컥거림과 나쁜 기름 넣으면 티가 팍팍 나는 게 .. .. 그런데도 아직도 뭐 달리고 싶을떄 달릴수 있어서 걱정은 없습니다.
저두 20만 넘었습니다...
17만에 엔진 블럭브로킹으로 엔진교체!! ㄷㄷㄷㄷ
평소 국도 140~ 고속도로 170~으로 보통 달려서 엔진상태가 살짝 맛이간거같더군요. 후덜덜..
그리고 지금까지 잘 타고다닙니다. 아직 인젝터도 20만 넘은 상태 그대로있구요..
약간씩 안좋아지는 부분은 있으나 성능상에 크게 지장은 없는 정도 같습니다.. ㅡ,.ㅡ; 음냐~~
저에게 새차를 주세요~^^;;
17만에 엔진 블럭브로킹으로 엔진교체!! ㄷㄷㄷㄷ
평소 국도 140~ 고속도로 170~으로 보통 달려서 엔진상태가 살짝 맛이간거같더군요. 후덜덜..
그리고 지금까지 잘 타고다닙니다. 아직 인젝터도 20만 넘은 상태 그대로있구요..
약간씩 안좋아지는 부분은 있으나 성능상에 크게 지장은 없는 정도 같습니다.. ㅡ,.ㅡ; 음냐~~
저에게 새차를 주세요~^^;;
저는 이제 2년 탔는데..4만...
10년이면 20만 타겠죠??/ 10년 타고 싶습니다..ㅎㅎ
10년이면 20만 타겠죠??/ 10년 타고 싶습니다..ㅎㅎ
저는.....12만키로 넘었네요,.....ㅎㅎ
아직까진....성능상 문제는 없어보이네요...^^
아직까진....성능상 문제는 없어보이네요...^^
2004년식 4WD 오토미션 23만 주행중 입니다.
아직까지 소모품만 교환하며 잘다니고 있습니다. 초기모델들이 내구성은 좋은듯 합니다.
특이사항:
18만 정도에서 미션수리 한번, 20만에서 고압펌프 무상교체 한번 있습니다.
아직까지 소모품만 교환하며 잘다니고 있습니다. 초기모델들이 내구성은 좋은듯 합니다.
특이사항:
18만 정도에서 미션수리 한번, 20만에서 고압펌프 무상교체 한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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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