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아내...
- [서경]가람대디
- 1939
- 12
웃으면서 시작하이소마.^__^
아내가 막 샤워를 끝내고 나오자 초인종이 울렸다.
잠시 누가 가서 문을 열어줄 것인지
옥신각신하다가
아내가 포기하고는 급히 타월을 몸에 두르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문을 열자 옆집 사람인 영구가 있었다.
여자가 뭐라 하기도 전에 영구가 말했다.
20만원 줄테니 몸에 두르고 있는 타월을 풀어보세요"""
잠깐 생각을 하더니 여자는 타월을 풀고
영구에게 알몸을 보여주었다.
잠깐 뒤에 영구는 여자에게 20만원을 건네고는 돌아갔다.
여자는 어리둥절했지만
일단 횡재한 것에 기뻐하며 다시 타월을 걸치고
2층으로 올라갔다.
욕실에 돌아가니 남편이 샤워장 안에서 물었다.
""누구였지~~???
아내:옆집사는 영구요...
남편:오 잘됐군.나한테 빌린 20만원에 대해 아무말도 없었어???
아내:-:-~~~!!!!!!
[서경]가람..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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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론..
ㅋㅋㅋ
영구 횡재했네요^^
영구 횡재했네요^^
영구 머리 좋네요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까무러치는군요.
이열~~ 머리좋다~~ +_+
ㅋㅋㅋ 영구는 바보가 아니였어`^^
영구는 천재였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 영구만세
영구 만세이....ㅋㅋ
역시 영구 ㅋㅋ 비상하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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