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동생 결혼식에요...
- [경]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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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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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친하면 3장, 좀 친하면 5장 ,많이 친하면 10장,부랄친구 20장 전 이렇게,, 크크크크크그크그큳
결혼할 사이이면 물건. 아니면 여친예의상 10장정도가 적당할 듯 합니다.
여친과의 결혼을 생각하신다면, 좀 크게 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여친 부모님께도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처제(?)에게 점수를 딸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30만원 추천합니다. 뿌린만큼 거두는 법입니다~^^
여친은 동생 150만원짜리 티비 사줬다고해서 더 고민되네요 ㅎㅎ;;
여친 동생이구나.. 난 왜 여자동생 친구로 봤지.. 이 넘의 눈알ㅡ..ㅡ;;;;;;;;;;;;;;;;;;;
결혼을 조만간 할사이라면 많이하시구요,,
그냥 이제 시작한 애인 사이라면(결혼이 전재가 아닌상태)
성의껏만 하셔도,,,
그냥 이제 시작한 애인 사이라면(결혼이 전재가 아닌상태)
성의껏만 하셔도,,,
여자친구분과의 관계가 제일 관건이겠네요...
곧 결혼하실 분이시면 (부모님들과 인사를 드리고 교제를 정식으로 허락받은 정도???)
처제가 결혼하는것이니 좀 넉넉하게 하시는게 좋겠고
아직 그런 단계가 아니시라면 굳이 무리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결혼전제라면 현금이 단순 여친이라면 이쁜 선물을 하심이 좋을듯하네요...
곧 결혼하실 분이시면 (부모님들과 인사를 드리고 교제를 정식으로 허락받은 정도???)
처제가 결혼하는것이니 좀 넉넉하게 하시는게 좋겠고
아직 그런 단계가 아니시라면 굳이 무리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결혼전제라면 현금이 단순 여친이라면 이쁜 선물을 하심이 좋을듯하네요...
제 생각에는.. 여친이랑 아직 혼사얘기가 오가는게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선물을 사주거나.. 한번 불러내서 맛있는거 사주면 될듯 ^^
올해 처제 결혼식에 냉장고 상납하고 가정경제 허리휘어졌습...^^;;
여친과의 현재관계를 고려해서 적당한 선에서 하세요
여친한데 슬쩍 물어도보고요...^^
여친과의 현재관계를 고려해서 적당한 선에서 하세요
여친한데 슬쩍 물어도보고요...^^
작은거라도 물건으로 하시는게 어떨지요......
그리고 현재 여친님과 확실한 계획이 있으시다면.. 20정도쯤..?ㅎㅎ
그리고 현재 여친님과 확실한 계획이 있으시다면.. 20정도쯤..?ㅎㅎ
여자친구가 하셨다면 그냥 축의금 5만원만 할듯...
진짜루 결혼 하실 꺼라면...좀 두둑히 30정도... 점수 딸겸 ~ ㅎㅎ
결혼전제하에 20~30장~
결혼전제라해도..^^
아직 결혼 하신건 아니니깐 걍 집 소품정도 (가격 : \100,000이하)하면 않될까 싶네요....
아직 결혼 하신건 아니니깐 걍 집 소품정도 (가격 : \100,000이하)하면 않될까 싶네요....
여친과 상의하시는게 제일 좋으실듯합니다.
성의껏 내는게 맞는거 같은대요~~
여친과 상의한 후, 행동하세요~
저도 다음주 여자친구 동생 결혼식인데....
여자친구도 동생에게 100만원 던져주고....
전 10만원 생각중입니다.....경제적으로 어려움으로 인해..-_-;;
더 내야되는건가....................
여자친구도 동생에게 100만원 던져주고....
전 10만원 생각중입니다.....경제적으로 어려움으로 인해..-_-;;
더 내야되는건가....................
결혼하기 전 상태라면 잘 하실 필요 없다고 봅니다.
요즈음 결혼 식장 들어가기 전까지 모르는 것이라...원래 여친 선물하는데
같이 묻어가도 되는 것 같은데요......10 정도로 선물이나 부조금을 생각하세요..
원래 상견례하고 날 정하기 전까지 여친이든 남친이든 집에 들락거리는 것 좋지 않다고 봐요.
예를 들어, 여친 동생 결혼식에 가서 사진에 찍히고 비디오(CD)에 다 찍혔는데, 혹 세상사가
모르는 것이라 깨지게 되면....그 여친은 동생네 비디오나 사진 볼 때마다 전 남친 얼굴울
보게 되는 셈이네요......도대체 무슨 기분이 들까요?
실제로 그런 경우 있어요. 제 아는 사람 아들래미가 그렇습니다. 전에 사귀었던 여자가
집안 행사 사진마다 삐죽삐죽 얼굴 비추더니, 과거의 추억이 되어 볼 때마다 나타나면
그것도 고역이겠지요.
아주 결혼 확정 전에는..... 서로 집안일에 얼굴 비추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부조나 선물은 하되 얼굴 안 비추는 방법도 괜찮다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참여냐 아니냐는 물론 프리오님의 확신에 달려있겠지만요....신중하세요....
요즈음 결혼 식장 들어가기 전까지 모르는 것이라...원래 여친 선물하는데
같이 묻어가도 되는 것 같은데요......10 정도로 선물이나 부조금을 생각하세요..
원래 상견례하고 날 정하기 전까지 여친이든 남친이든 집에 들락거리는 것 좋지 않다고 봐요.
예를 들어, 여친 동생 결혼식에 가서 사진에 찍히고 비디오(CD)에 다 찍혔는데, 혹 세상사가
모르는 것이라 깨지게 되면....그 여친은 동생네 비디오나 사진 볼 때마다 전 남친 얼굴울
보게 되는 셈이네요......도대체 무슨 기분이 들까요?
실제로 그런 경우 있어요. 제 아는 사람 아들래미가 그렇습니다. 전에 사귀었던 여자가
집안 행사 사진마다 삐죽삐죽 얼굴 비추더니, 과거의 추억이 되어 볼 때마다 나타나면
그것도 고역이겠지요.
아주 결혼 확정 전에는..... 서로 집안일에 얼굴 비추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부조나 선물은 하되 얼굴 안 비추는 방법도 괜찮다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참여냐 아니냐는 물론 프리오님의 확신에 달려있겠지만요....신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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