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백> 사용소감
- [서경]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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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백을 수령하자마자 장착하고 장단거리 운행을 해보았습니다.
역시 처음에 장착 하고나서는 익숙하지 않기때문에 신경 쓰입니다.
단거리 구간은 잘모르겠는데 장거리 구간을 달리니깐 장착전과 비교가 됩니다.
특히,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정체가 심한(서울-오산구간) 경부 고속도로를 한남에서 천안까지 왕복해보니
소호백의 장단점이 들어나는거 같습니다.
*장점
장착과 탈착이 쉽기때문에 필요에 따라 탈부착 할수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을 하다보면 허리가 시트에서 뜨게 되어 요통이 오는데, 허리를 제대로 잡아줍니다.
원폴님 사용소감과는 다르게 요철과 코너링 구간에서 오히려 소호백의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요통이 있거나 허리가 불편하신분 이라면 적극 추천 드리겠습니다.
*단점
장,탈착이 쉬운만큼 차를 타고 내릴때마다 소호백의 위치가 변경되고 다시 조정해야 합니다.
소호백이 시트에서 튀어나온 형상이라 왠만큼 익숙해질때까지는 탈때마다 몸에 걸리적 거립니다.
소호백의 상하조정이 가능하나 허리위쪽으로 조금만 올려도 늑골(?)부위의 압박감이 엄청 납니다.
소호백이 장거리운전에 좋다고하지만 몸무게가 허리에 몰리고 등쪽이 떠있게 되어 개인적으론 운전피로도가
오히려 증가 했습니다.- 운전자세의 차이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차에서 잠시 의자를 제끼고 휴식을 취하는것은 불가능 합니다 - 거의 운동수준 ^^
이번에 소호백을 사용하면서 운전중 허리에 얼마만큼 무게감이 실리는지 실감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허리에 지병이 있거나, 요통이 있으신분들한테는 정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정말 허리를 흔들리지 않도록 꽉 잡아줍니다.
그러나 일반 운전자들에겐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 이상 특별히 권해드리고 쉽지는 않습니다.
이상은 극히 주관적인 사용소감 이였습니다.
회원님들께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되세요....
P/S 소호백 체험하게 해주신 네티러브님, 원폴님 감사합니다.
역시 처음에 장착 하고나서는 익숙하지 않기때문에 신경 쓰입니다.
단거리 구간은 잘모르겠는데 장거리 구간을 달리니깐 장착전과 비교가 됩니다.
특히,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정체가 심한(서울-오산구간) 경부 고속도로를 한남에서 천안까지 왕복해보니
소호백의 장단점이 들어나는거 같습니다.
*장점
장착과 탈착이 쉽기때문에 필요에 따라 탈부착 할수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을 하다보면 허리가 시트에서 뜨게 되어 요통이 오는데, 허리를 제대로 잡아줍니다.
원폴님 사용소감과는 다르게 요철과 코너링 구간에서 오히려 소호백의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요통이 있거나 허리가 불편하신분 이라면 적극 추천 드리겠습니다.
*단점
장,탈착이 쉬운만큼 차를 타고 내릴때마다 소호백의 위치가 변경되고 다시 조정해야 합니다.
소호백이 시트에서 튀어나온 형상이라 왠만큼 익숙해질때까지는 탈때마다 몸에 걸리적 거립니다.
소호백의 상하조정이 가능하나 허리위쪽으로 조금만 올려도 늑골(?)부위의 압박감이 엄청 납니다.
소호백이 장거리운전에 좋다고하지만 몸무게가 허리에 몰리고 등쪽이 떠있게 되어 개인적으론 운전피로도가
오히려 증가 했습니다.- 운전자세의 차이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차에서 잠시 의자를 제끼고 휴식을 취하는것은 불가능 합니다 - 거의 운동수준 ^^
이번에 소호백을 사용하면서 운전중 허리에 얼마만큼 무게감이 실리는지 실감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허리에 지병이 있거나, 요통이 있으신분들한테는 정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정말 허리를 흔들리지 않도록 꽉 잡아줍니다.
그러나 일반 운전자들에겐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 이상 특별히 권해드리고 쉽지는 않습니다.
이상은 극히 주관적인 사용소감 이였습니다.
회원님들께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되세요....
P/S 소호백 체험하게 해주신 네티러브님, 원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