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마트에서 조폭 문신때문에 생긴 에피소드
- [서경]블랙스포
- 2739
- 30
먼저.. 제가 문신한건 아니랍니다 ㅋ
몇일전 마트를 갔었죠..
마트를 한창 구경하고 있는데 저쪽 멀리에서 "야이 xxx야 죽고싶냐~~ 너 주차장으로 따라와~"
뭐 이런소리와 함께 소란스런소리가 들리길래 직감적으로.....
"아싸 싸움구경하러 가자 ㅡㅡ;;" 라는 번개같은 생각이들면서 그쪽으로 가보았습니다 ㅋ
상황은 이러했습니다.
키는 대략 180정도되는 약간 마르고, 생김새는 마치 찌질이를 연상시키는 ㅡㅡ;;; 그런분이었습니다.
( ==> 이해하기 쉽도록 이윤석으로 하죠... 개그맨 이윤석아시죠 ㅡㅡ;; 그런 인상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분은 키는 대략 165정도되고, 쉽게 키작은 강호동스타일이었습니다.
(==> 이하 강호동이라고 하죠 ^^;)
어떻게 싸우게된지는 모르겠으나... 둘다 아내와 아이들과 같이 마트를 온거 같더군요.(참고로 둘다
30대중,후반대로 보였음)
아무튼 제가 달려갔을시의 상황은 이윤석이 아주 날뛰면서 강호동에게 잡아죽일듯이 달려드는것을
종업원(2명)이 말리고 있는 형국이었으며, 강호동은 종업원 한명이 그 앞을 막아서고 있고 그 뒤에서
그냥 멀뚱히 쳐다보고 있는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라면, 이윤석의 아내와 아이들은 그런 험악한 상황때문인지 놀래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는데, 이상하리만치 강호동의 아내와 아이들은 마치....일상생활의 한편인듯... 평온하게 강호동과 같이
한자리에있더군요..(강호동의 아이는 그 험악한 순간에서도 강호동에게 먹을거 사달라고 조르는 상황 ㅡㅡ;)
아무튼, 저는 처음상황엔 그랬습니다. 강호동은 쫄아서 어떻게 해서든 이상황을 모면하려고 하는데
이윤석이가 하도 날뛰길래..종업원이 얼른 제지하기만을 바라고 있는듯이...
그런데요....사건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서로 밀치고 어쩌고 하다가 이윤석이 모르고, 강호동 곁에 있던 강호동아이를 살짝 밀쳐서
넘어뜨립니다. 넘어진 강호동이 아들은 울음을 터트립니다.
그거를 본 강호동이 갑자기... 돌변하더니 "야이 xxxx가 그냥 참고 넘어가려고했더니 이 xxxx가
아주 눈깔이 xxxxxx했나. 너 이 xxxxx 가만 안놔둬" 이러면서 입고 있던 윗옷을 훌러덩
벗어제낍니다.
그 순간 강호동의 몸에는.... 등쪽으로는 두마리의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고 있었으며..
양 어깨로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발해있고... 그 꽃길들 사이로 노루들이 노닐고 있더군요 ㅡㅡ;
순간... 서로 킥킥대며, 싸움구경하던 강호동곁에 있던 구경꾼들은(저를 포함한 ㅡㅡ;;)
강호동으로부터 누구하나 할것없이 일제히 한발씩 물러나 있더군요 ㅡㅡ...
또한, 승질은 승질대로 부리면서 주차장으로 따라나오라고 별 생쑈를 하던 이윤석은
바로 일동차렷!! 입다물어!! 자세가 되고, 그렇게 시끄럽게 떠들던 이윤석은 조용해지네요.
그러면서 이윤석을 막아서던 2명의 종업원은 일제히 강호동 쪽으로 뒤돌아 막아서게 됩니다.
자신의 아들이 우는걸 보고 흥분한 강호동은... 진열대에 있는 물건이니 뭐니 이윤석에게 집어던지면서
이윤석에게 막 달려들려하는걸, 3명의 종업원이 제지하게 된거죠 ㅡㅡ;;
이윤석은 정말 방금전의 그 인상찌푸린건 어디가고 안보이고,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그냥 입만벌린채
강호동만 쳐다보고있더군요.
완전 상황은 급반전되어 급기야, 주변에 있던사람들은 동요하기 시작하고, 종업원들도 무선취하면서
사람들 더 데려오라고하는 상황에 이르기까지 됩니다.
저도 처음엔 재미로 보던게..... 문신이란게 뭔지..... 윗통까발리고, 용두마리가 노닐고 있는 몸뚱아리가
움직이는걸보니 괜히 겁이 나더군요 ㅡㅡ;;
그런데....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란말이 여기서 딱 맞더군요..
정말 태평하게 가만히 강호동의 곁에서 상황을 주시하던 강호동의 아내로보이는 여자분이 한마디
빽~~~ 소리칩니다.
"야! 강호동!! 그만해라~~ 너 때문에 얘들 우는거 안보여! 저딴 새끼 상대하지말고 그냥가자고!!!"
이 한마디에 강호동은 흥분을 가라앉히더니.. 이윤석에게 한마디 하더군요.
"야이 xxxx야 주차장으로 따라올래 아니면 눈 앞에서 사라질래 하나만 선택해 이 xxxx아"
순간 이윤석...... 그렇게 날고 뛰던 방금전 모습은 어디가고.. 정말 비굴한 모습으로..
"아... 서로서로 잘못한것 같은데 우리 여기서 사과하고 갈길 가죠.."
이러더군요 ㅎㅎ
그러더니 다시 강호동이 "이xxx 빨리 안꺼지냐?" 그러면서 다시 달려들려고 하더군요.
겁먹은건지.. 이윤석이 자신의 아내먼저 가라고 하더니 자신도 뒤돌아서 가려고 하네요^^
그런데 여기서 다시 강호동 아내로보이는 분이 이윤석 잡아세우면서 이러네요..
"아저씨! 잠깐 이리로 와봐요. 얘를 울렸으면 사과를 해야지. 그냥가면 어떡해요!"
ㅎㅎㅎ 과연 이윤석은 어떻게 했을까요 ^^
그 다음 행동은 여러분들 상상에 맡기죠^^;
어쨋든 몇일전 마트에서 있었떤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본건데요...
왜..... 깍두기아저씨들이 그 아픔을 참아가며, 몸뚱아리에 낙서질을 하는건지,
요럴때 요긴하게 쓸라고 낙서질하나봅니다 ㅋㅋ
어딜가든지 겨울이든 여름이든, 몸에 낙서질좀 하신 분들은 계절상관없이
반바지, 혹은 반팔티 고수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ㅡㅡ;
왠만한 사람아니면~~ 안거드리니까요 ㅡㅡ;;
싸움을 잘하던지 못하던지 일단 50은 먹고 들어가는거 같더군요 문신은 ㅋㅋ
아무튼 그 광경을 보고... 나도 이참에, 문신스티커 사다가 좀 붙여볼까??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모든상황이 종료되고 강호동은 우는 아들을 안아주며 위로하면서 자리를 떠나더군요....
종업원들은 쓸쓸히... 강호동이가 집어던져서 바닥에 나뒹구는 물건들을 집어다가 다시
진열을 하고.... 그래도 강호동이한테 변상하라.... 제자리에 놔라.. 이런 소리는 못하더군요^^;
몇일전 마트를 갔었죠..
마트를 한창 구경하고 있는데 저쪽 멀리에서 "야이 xxx야 죽고싶냐~~ 너 주차장으로 따라와~"
뭐 이런소리와 함께 소란스런소리가 들리길래 직감적으로.....
"아싸 싸움구경하러 가자 ㅡㅡ;;" 라는 번개같은 생각이들면서 그쪽으로 가보았습니다 ㅋ
상황은 이러했습니다.
키는 대략 180정도되는 약간 마르고, 생김새는 마치 찌질이를 연상시키는 ㅡㅡ;;; 그런분이었습니다.
( ==> 이해하기 쉽도록 이윤석으로 하죠... 개그맨 이윤석아시죠 ㅡㅡ;; 그런 인상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분은 키는 대략 165정도되고, 쉽게 키작은 강호동스타일이었습니다.
(==> 이하 강호동이라고 하죠 ^^;)
어떻게 싸우게된지는 모르겠으나... 둘다 아내와 아이들과 같이 마트를 온거 같더군요.(참고로 둘다
30대중,후반대로 보였음)
아무튼 제가 달려갔을시의 상황은 이윤석이 아주 날뛰면서 강호동에게 잡아죽일듯이 달려드는것을
종업원(2명)이 말리고 있는 형국이었으며, 강호동은 종업원 한명이 그 앞을 막아서고 있고 그 뒤에서
그냥 멀뚱히 쳐다보고 있는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라면, 이윤석의 아내와 아이들은 그런 험악한 상황때문인지 놀래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는데, 이상하리만치 강호동의 아내와 아이들은 마치....일상생활의 한편인듯... 평온하게 강호동과 같이
한자리에있더군요..(강호동의 아이는 그 험악한 순간에서도 강호동에게 먹을거 사달라고 조르는 상황 ㅡㅡ;)
아무튼, 저는 처음상황엔 그랬습니다. 강호동은 쫄아서 어떻게 해서든 이상황을 모면하려고 하는데
이윤석이가 하도 날뛰길래..종업원이 얼른 제지하기만을 바라고 있는듯이...
그런데요....사건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서로 밀치고 어쩌고 하다가 이윤석이 모르고, 강호동 곁에 있던 강호동아이를 살짝 밀쳐서
넘어뜨립니다. 넘어진 강호동이 아들은 울음을 터트립니다.
그거를 본 강호동이 갑자기... 돌변하더니 "야이 xxxx가 그냥 참고 넘어가려고했더니 이 xxxx가
아주 눈깔이 xxxxxx했나. 너 이 xxxxx 가만 안놔둬" 이러면서 입고 있던 윗옷을 훌러덩
벗어제낍니다.
그 순간 강호동의 몸에는.... 등쪽으로는 두마리의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고 있었으며..
양 어깨로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발해있고... 그 꽃길들 사이로 노루들이 노닐고 있더군요 ㅡㅡ;
순간... 서로 킥킥대며, 싸움구경하던 강호동곁에 있던 구경꾼들은(저를 포함한 ㅡㅡ;;)
강호동으로부터 누구하나 할것없이 일제히 한발씩 물러나 있더군요 ㅡㅡ...
또한, 승질은 승질대로 부리면서 주차장으로 따라나오라고 별 생쑈를 하던 이윤석은
바로 일동차렷!! 입다물어!! 자세가 되고, 그렇게 시끄럽게 떠들던 이윤석은 조용해지네요.
그러면서 이윤석을 막아서던 2명의 종업원은 일제히 강호동 쪽으로 뒤돌아 막아서게 됩니다.
자신의 아들이 우는걸 보고 흥분한 강호동은... 진열대에 있는 물건이니 뭐니 이윤석에게 집어던지면서
이윤석에게 막 달려들려하는걸, 3명의 종업원이 제지하게 된거죠 ㅡㅡ;;
이윤석은 정말 방금전의 그 인상찌푸린건 어디가고 안보이고,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그냥 입만벌린채
강호동만 쳐다보고있더군요.
완전 상황은 급반전되어 급기야, 주변에 있던사람들은 동요하기 시작하고, 종업원들도 무선취하면서
사람들 더 데려오라고하는 상황에 이르기까지 됩니다.
저도 처음엔 재미로 보던게..... 문신이란게 뭔지..... 윗통까발리고, 용두마리가 노닐고 있는 몸뚱아리가
움직이는걸보니 괜히 겁이 나더군요 ㅡㅡ;;
그런데....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란말이 여기서 딱 맞더군요..
정말 태평하게 가만히 강호동의 곁에서 상황을 주시하던 강호동의 아내로보이는 여자분이 한마디
빽~~~ 소리칩니다.
"야! 강호동!! 그만해라~~ 너 때문에 얘들 우는거 안보여! 저딴 새끼 상대하지말고 그냥가자고!!!"
이 한마디에 강호동은 흥분을 가라앉히더니.. 이윤석에게 한마디 하더군요.
"야이 xxxx야 주차장으로 따라올래 아니면 눈 앞에서 사라질래 하나만 선택해 이 xxxx아"
순간 이윤석...... 그렇게 날고 뛰던 방금전 모습은 어디가고.. 정말 비굴한 모습으로..
"아... 서로서로 잘못한것 같은데 우리 여기서 사과하고 갈길 가죠.."
이러더군요 ㅎㅎ
그러더니 다시 강호동이 "이xxx 빨리 안꺼지냐?" 그러면서 다시 달려들려고 하더군요.
겁먹은건지.. 이윤석이 자신의 아내먼저 가라고 하더니 자신도 뒤돌아서 가려고 하네요^^
그런데 여기서 다시 강호동 아내로보이는 분이 이윤석 잡아세우면서 이러네요..
"아저씨! 잠깐 이리로 와봐요. 얘를 울렸으면 사과를 해야지. 그냥가면 어떡해요!"
ㅎㅎㅎ 과연 이윤석은 어떻게 했을까요 ^^
그 다음 행동은 여러분들 상상에 맡기죠^^;
어쨋든 몇일전 마트에서 있었떤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본건데요...
왜..... 깍두기아저씨들이 그 아픔을 참아가며, 몸뚱아리에 낙서질을 하는건지,
요럴때 요긴하게 쓸라고 낙서질하나봅니다 ㅋㅋ
어딜가든지 겨울이든 여름이든, 몸에 낙서질좀 하신 분들은 계절상관없이
반바지, 혹은 반팔티 고수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ㅡㅡ;
왠만한 사람아니면~~ 안거드리니까요 ㅡㅡ;;
싸움을 잘하던지 못하던지 일단 50은 먹고 들어가는거 같더군요 문신은 ㅋㅋ
아무튼 그 광경을 보고... 나도 이참에, 문신스티커 사다가 좀 붙여볼까??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모든상황이 종료되고 강호동은 우는 아들을 안아주며 위로하면서 자리를 떠나더군요....
종업원들은 쓸쓸히... 강호동이가 집어던져서 바닥에 나뒹구는 물건들을 집어다가 다시
진열을 하고.... 그래도 강호동이한테 변상하라.... 제자리에 놔라.. 이런 소리는 못하더군요^^;
댓글 30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마트가기전엔 펜으로 그림좀그리고 ㅋㅋㅋ
^^* 잼있네용 ㅋ
ㅎㅎㅎㅎ 약자의 슬픔이네요..주가 잘 못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음 여름이니 잘 보이는 팔뚝에 문신스티커라도 ㅡㅡ;;
ㅋㅋㅋㅋ
굿인데요??????
타투로 문신 대신 해도 될까요?ㅋㅋㅋㅋ
타투로 문신 대신 해도 될까요?ㅋㅋㅋㅋ
에휴 문신한 저양반도 맘먹고 살아가는데 문신때문에 후회드실일이 더많으실거예요...혹이라도 문신하지마시길...
평생 건달로 살아갈것아니면....
평생 건달로 살아갈것아니면....
타투는 문신입니다. 지워지지않죠.
여름이니까 헤나 하세요- 저도 헤나 할 생각입니다 ^^;
여름이니까 헤나 하세요- 저도 헤나 할 생각입니다 ^^;
아하하하하 잼있게 잘봤습니다 ^^
사실;;
문신 보이면-_- 쫄게 마련입니다.....;;;;
레커차들이 정말 차를 험하게 몰아서 짜증날때가 많은데요.
한번 레커차 운전자들이 모여있는걸 보고는;;; 담부터는 피해갑니다;;
어찌.. 다들 문신 한가득..;;ㄷㄷ
사실;;
문신 보이면-_- 쫄게 마련입니다.....;;;;
레커차들이 정말 차를 험하게 몰아서 짜증날때가 많은데요.
한번 레커차 운전자들이 모여있는걸 보고는;;; 담부터는 피해갑니다;;
어찌.. 다들 문신 한가득..;;ㄷㄷ
약육강식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휴~~~
전 문신없이..목소리로만??ㅋㅋㅋ
조폭들 문신의 가장 큰 목적을 보여주네요... 싸움을 잘해서 조폭이라면... 웃통 안벗고 액션하겠죠...
나는 잃을것이 없다... <---- 이걸 보여주는 게 조폭 문신인듯...
마치... 독이 없는 벌레들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현란한 색이나 흉측한 모습을 갖게 진화하는 것처럼...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요... 위의 이윤석으로 표현한 일반인이 약간 비겁하게도 비춰지지만...
저런 사람들 건들여서 괜히 험한일 당하는것 보다는 저렇게 해서라도 넘기는게...-_-;;
게다가 뒤에 가족들까지 오픈 되어 있는 상황에서... 저 같아도 저렇게 하고 넘어갈듯 한데용 ㅎㅎ
저 상황에서 과연 갈때까지 가는 분이 몇이나 계실지...ㅎㅎㅎ
나는 잃을것이 없다... <---- 이걸 보여주는 게 조폭 문신인듯...
마치... 독이 없는 벌레들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현란한 색이나 흉측한 모습을 갖게 진화하는 것처럼...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요... 위의 이윤석으로 표현한 일반인이 약간 비겁하게도 비춰지지만...
저런 사람들 건들여서 괜히 험한일 당하는것 보다는 저렇게 해서라도 넘기는게...-_-;;
게다가 뒤에 가족들까지 오픈 되어 있는 상황에서... 저 같아도 저렇게 하고 넘어갈듯 한데용 ㅎㅎ
저 상황에서 과연 갈때까지 가는 분이 몇이나 계실지...ㅎㅎㅎ
우리 스포넷 메인로고로 문신스티커 공구한번 하죠 ㅡㅡ;
양 어깨와 등짝에다가 붙일 수 있도록 ^^;
양 어깨와 등짝에다가 붙일 수 있도록 ^^;
길길이 날뛰다가 얌전해 지는 분들 보면 참 딱합니다.
걍 첨부터 얌전하면 되지... 에혀~
세상이 좁아서.. 얌전히 사는게 쵝오~! 같아요~
걍 첨부터 얌전하면 되지... 에혀~
세상이 좁아서.. 얌전히 사는게 쵝오~! 같아요~
어느날 저녁때 둘째넘이 제 팔뚝에다 귀여운 사자 한마리 붙여주더군여(스티커도 아닌 껌속에들어있는 판박이..)
판박이 붙인걸 깜박잊고 헬스장으로 고고 나름열심히 힘쓰면 운동하고있는데 양옆에서 젊은친구들이 저를보고 웃으면서 운동을 하더군여..그칭구들은 어깨에 각각 용한마리가 승천하고 절입구에서나 볼수있는 사천왕들이 그려져있었습니다.
그 족팔림이란...
판박이 붙인걸 깜박잊고 헬스장으로 고고 나름열심히 힘쓰면 운동하고있는데 양옆에서 젊은친구들이 저를보고 웃으면서 운동을 하더군여..그칭구들은 어깨에 각각 용한마리가 승천하고 절입구에서나 볼수있는 사천왕들이 그려져있었습니다.
그 족팔림이란...
헤나를 타투로 착각 ㅠㅠ
용문신 살색토시를 어디선가 팔던데...^^;;
나이 그만큼 먹고 싸움질이냐...
ㅎㅎㅎㅎㅎ 성질 하구는 말로하고 그냥 가시지 사람 웃통을 벗게만들기는
제가... 장난으로 한 그림을 아이디 마크로 쓰시다니.. ㅡ.ㅡ...
다음부터는 진심으로 사진편집하겠습니다... ㅈㅅ
다음부터는 진심으로 사진편집하겠습니다... ㅈㅅ
웃통은 왜 벗어.....ㅎㅎㅎ
(시연아빠님) 만들어주신 그림 맘에 듭니다~ ^^
발표용으로 사용하기는 약간 곤란스러워서 외계인님이 만들어주신걸로 했지만요^^....
메인로고로 부담없고, 재미나게 사용하기에는
오히려 이게 더 나을듯 하여 이걸로 했죠^^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발표용으로 사용하기는 약간 곤란스러워서 외계인님이 만들어주신걸로 했지만요^^....
메인로고로 부담없고, 재미나게 사용하기에는
오히려 이게 더 나을듯 하여 이걸로 했죠^^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가 문신에 대한 인식이 좀 안좋아서 저도 하고 싶지만 못 하겠네요 ;;
외국인 친구가 한 녀석이 있는데 문신이 꽤 많지만 한국에서는 창피하다고 하네요 ; 사람들이 문신을 거의 안하고
보는 시선도 곱지가 않아서 ㅎㅎ;
저는 이다음에 하게 된다면 한쪽엔 마누라 얼굴을 한쪽엔 부모님 얼굴을 ㅎㅎ;
외국인 친구가 한 녀석이 있는데 문신이 꽤 많지만 한국에서는 창피하다고 하네요 ; 사람들이 문신을 거의 안하고
보는 시선도 곱지가 않아서 ㅎㅎ;
저는 이다음에 하게 된다면 한쪽엔 마누라 얼굴을 한쪽엔 부모님 얼굴을 ㅎㅎ;
역시.ㅎㅎ 사람은 돈과 주먹앞에선 꼼짝못하나봐요.ㅎㅎ
근데 이윤석...좀 무서웠겠음.ㅎ.ㅎ 위기넘기고 속으로 내가 왜그랬을까? 했겠죠?ㅎㅎ
근데 이윤석...좀 무서웠겠음.ㅎ.ㅎ 위기넘기고 속으로 내가 왜그랬을까? 했겠죠?ㅎㅎ
나도 돈과 몸과 문신이 있었으면..ㅎㅎ
저도 간혹 문신하나 하고 싶은 충동이 ㅋㅋㅋㅋ
마트에서 애들도 보는데 뭐하는 짓인지.. 그냥 둘다 ㅄ 인듯..
마시마로 문신하면 이뿔까요???ㅋㅋㅋ
걍 상상만 해봣어요..ㅡㅡ;;;
걍 상상만 해봣어요..ㅡㅡ;;;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