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에서 이벤트 하네요.
- 율율이
- 1272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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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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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안보신권은 연마 했는데..
이름,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를 쓰라해서.. 상품은 포기.. 에고 무시라...
이름,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를 쓰라해서.. 상품은 포기.. 에고 무시라...
ㅎㅎ... 구석진 자리에서 인터넷에 불순내용을 전파하고
황급히 자리를 뜨는 사람.
이건 뭐, 70년대 문방구에서 파는 책받침에 써 있던 '간첩식별요령'이로군요.
지금이 21세기가 과연 맞는가?
간첩신고는 113 입니다.... 요즘도 그 번호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에혀~
황급히 자리를 뜨는 사람.
이건 뭐, 70년대 문방구에서 파는 책받침에 써 있던 '간첩식별요령'이로군요.
지금이 21세기가 과연 맞는가?
간첩신고는 113 입니다.... 요즘도 그 번호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에혀~
ㅋㅋ.. 난 경품응모했넹..ㅋㅋ..
응모했는데....혹시 불이익이......ㅋㅋ
심심해서 응모 해봤는디 잡혀가는거 아녀 ㅡㅡ
+_+
욕지거리하러 갔다가 경품 응모해줘버리고.. -_-;;;
전 그냥 찝찝해서 안했습니다..ㅋㅋ
뭔 애들 장난도 아니고 국가정보기관에서 뭐하는 짓인지...
뭔 애들 장난도 아니고 국가정보기관에서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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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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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단체에 후원금 주는 업체 관리하느라.......무진장 바쁘시답니다...
맹박이가 왜 이런 허접한 일까지 자기네들 한테 시키는지.....불만이 하늘을 찌른다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