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 일본 , 여중생딸 원조교제 시킨 日 어머니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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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가 없어서” 두 여중생딸 원조교제 시킨 日 ‘엽기 엄마’
[쿠키 지구촌] 일본에서 자신의 두 딸을 원조교제로 내몬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언론은 최근 두 여중생 딸의 원조교제를 도와 아동 매춘 및 아동 포르노 금지법 위반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된 35세 여성(무직)의 첫 공판이 지난 17일 사가현 지방법원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자신의 첫째딸이 지난해 9월 모 휴대전화 만남사이트에서 알게 된 남성과 원조교제를 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그녀는 이를 말리기는커녕 원조교제 장소로 딸을 데려다주는 등 오히려 도와주며 딸이 남자를 만날때마다 3000∼5000엔의 화대를 챙겨 생활비로 썼다.
또 그녀는 첫째딸이 만났던 남성을 둘째딸에게도 소개하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지속했다. 기소장에 의하면 그녀는 지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둘째딸에게 3명의 남성을 매일 차례로 소개해 성매매를 알선했다.
이 여성은 자신의 기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현섭 기자 afero@kmib.co.kr
[쿠키 지구촌] 일본에서 자신의 두 딸을 원조교제로 내몬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언론은 최근 두 여중생 딸의 원조교제를 도와 아동 매춘 및 아동 포르노 금지법 위반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된 35세 여성(무직)의 첫 공판이 지난 17일 사가현 지방법원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자신의 첫째딸이 지난해 9월 모 휴대전화 만남사이트에서 알게 된 남성과 원조교제를 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그녀는 이를 말리기는커녕 원조교제 장소로 딸을 데려다주는 등 오히려 도와주며 딸이 남자를 만날때마다 3000∼5000엔의 화대를 챙겨 생활비로 썼다.
또 그녀는 첫째딸이 만났던 남성을 둘째딸에게도 소개하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지속했다. 기소장에 의하면 그녀는 지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둘째딸에게 3명의 남성을 매일 차례로 소개해 성매매를 알선했다.
이 여성은 자신의 기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현섭 기자 afero@kmib.co.kr
초보라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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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참.. 할말이 없내요~
에...-_-;;;
참..-_-;;
그러네요..-_-
참..-_-;;
그러네요..-_-
전에, 울 나라에도 저런 뉴스가 있었던 것 같은데...
흠...
이건뭐...ㅡㅡ;;
친모가 저게 가능 한가요..??
에여~
+_+
아.. 정말 무섭다 세상;;
일본이야 뭐...
모녀가 동반 야동출연도 하는지라(진짜 친모녀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녀가 동반 야동출연도 하는지라(진짜 친모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가요??
자기가 하면 될것을.......
자기가 하면 될것을.......
이런 거지같은......
이런....ㅆㅆㅆㅆㅆ...ㅡㅡ
그냥 자살이 더아름다운듯,!
세상이 미쳐가고 있는 징조야........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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