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금 더 야한 19금 유머 (19일 금요일 기념 ㅋㅋ)
- [서경]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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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한 할머니>
강도가 어느 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들고 나올 물건은 하나도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 깨서 앉아있으니 허탕 친 셈이었다.
오늘은 공쳤다 생각하고 그냥 나올려고 했는데 할머니 손가락에 금반지가 보였다.
하다못해 금반지라도 뺏으려고 할머니에게 다가가며 말했다.
'할머니 이리 좀 와 보세요.'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지레 짐작하시고는 대답했다.
'잘 될랑가 모르겠네. 해 본지가 하도 오래 돼서….'
<그… 그거…>
어느 성인용품점에 아름다운 젊은 여자가 들어왔다.
여자는 아직 젊은데 중풍에 걸린 듯 덜덜 떨면서 들어왔다.
주인 : 뭘 도와 드릴까요?
여자 : 저… 저… 기… 기구… 있… 나요?
주인 : 그럼요. 많이 있죠. 이건 어떠십니까?
여자 : 아… 아… 니… 그거… 마… 말고 더 크… 큰 걸로….
주인은 더 큰 걸 꺼내서 말했다.
주인 : 이 정도면 되겠어요?
여자 : 크… 크… 크기는… 그… 그 정도인데… 진동기능… 있는 거… 걸로….
주인 : 요즘 제일 잘나가는 이 모델을 말씀하시는군요.
여자는 화들짝 놀라며 말했다.
'그… 그… 그거요… 끄… 끄… 끄는 법… 좀 가르쳐… 줘요!
<장님 남편과 벙어리 각시>
장님 남편과 벙어리 각시가 살았다.
어느날 잠을 자는데 옆집에 불이 났다.
장님 남편이 소란스런 소리에 잠이 깨어 벙어리 각시를 깨웠다.
'여보, 옆집에 무슨일이 있나봐.'
벙어리 각시가 옆집을 보니 불이났다.
그러나 말을 못하니 남편의 윗옷을 벗겨 가슴에 사람 인(人)자를 썼다.(젖꼭지와 합쳐져 火)
장님 남편 : 뭐 불이 났다고? 어디서?
벙어리 각시가 살며시 아래옷을 다 벗더니 남편의 손을 잡고 자신의 은밀한 곳에 남편의 손을 갖다댔다.
장님 남편 : 뭐? 털보네 구멍가게에서? 그럼 얼마나 불이 났는데?
벙어리 각시가 다시 남편의 아래 옷을 다 벗기더니 남편의 은밀한 곳에 털을 다 쥐어 뽑았다.
그러자 장님 남편이 말했다.
'뭐? 기둥만 남고 다 탔다고?'
<신혼 vs 중년>
<신혼일때>
월 : 월(원)래 하는 날
화 : 화려하게 한번 하는 날
수 : 수수하게 여러번 하는 날
목 : 목숨걸고 열심히 하는 날
금 : 금방하고 또 하는 날
토 : 토할 정도로 많이 하는 날
일 : 일주일 실적 점검하고 못한 횟수 채우는 날
< 중년일때>
월 : 월(원)래 안하는 날
화 : 화통하게 안하는 날
수 : 수요일은 야근 하는 날
목 :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냥 자는 날
금 : 금방 잠들은 척하고 안하는 날
토 : 토라진 여편네 무서워서 늦게 들어가는 날
일 : 일주일을 정리하고 한 번이라도 했으면 큰소리 치는 날
< 신혼부부의 점심>
신혼부부가 있었다.
신랑은 출근 첫날부터 색시가 너무 보고싶어서 점심을 집에서 먹기로 했다.
첫날에 색시가 맛있게 상을 차려놓고 기다렸는데 신랑은 밥은 먹지 않고 사랑만 하고 갔다.
둘째 날도 색시는 정성껏 밥상을 차려놓고 기다렸다.
그런데 둘째날도 밥은 먹지 않고 사랑만 하다 갔다.
셋째 날, 신랑이 점심을 먹으려고 집으로 들어가니 색시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당황한 신랑은 색시에게 물었다.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거야?'
그러자 색시가 대답했다.
'응, 자기 점심 데우고 있어.
강도가 어느 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들고 나올 물건은 하나도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 깨서 앉아있으니 허탕 친 셈이었다.
오늘은 공쳤다 생각하고 그냥 나올려고 했는데 할머니 손가락에 금반지가 보였다.
하다못해 금반지라도 뺏으려고 할머니에게 다가가며 말했다.
'할머니 이리 좀 와 보세요.'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지레 짐작하시고는 대답했다.
'잘 될랑가 모르겠네. 해 본지가 하도 오래 돼서….'
<그… 그거…>
어느 성인용품점에 아름다운 젊은 여자가 들어왔다.
여자는 아직 젊은데 중풍에 걸린 듯 덜덜 떨면서 들어왔다.
주인 : 뭘 도와 드릴까요?
여자 : 저… 저… 기… 기구… 있… 나요?
주인 : 그럼요. 많이 있죠. 이건 어떠십니까?
여자 : 아… 아… 니… 그거… 마… 말고 더 크… 큰 걸로….
주인은 더 큰 걸 꺼내서 말했다.
주인 : 이 정도면 되겠어요?
여자 : 크… 크… 크기는… 그… 그 정도인데… 진동기능… 있는 거… 걸로….
주인 : 요즘 제일 잘나가는 이 모델을 말씀하시는군요.
여자는 화들짝 놀라며 말했다.
'그… 그… 그거요… 끄… 끄… 끄는 법… 좀 가르쳐… 줘요!
<장님 남편과 벙어리 각시>
장님 남편과 벙어리 각시가 살았다.
어느날 잠을 자는데 옆집에 불이 났다.
장님 남편이 소란스런 소리에 잠이 깨어 벙어리 각시를 깨웠다.
'여보, 옆집에 무슨일이 있나봐.'
벙어리 각시가 옆집을 보니 불이났다.
그러나 말을 못하니 남편의 윗옷을 벗겨 가슴에 사람 인(人)자를 썼다.(젖꼭지와 합쳐져 火)
장님 남편 : 뭐 불이 났다고? 어디서?
벙어리 각시가 살며시 아래옷을 다 벗더니 남편의 손을 잡고 자신의 은밀한 곳에 남편의 손을 갖다댔다.
장님 남편 : 뭐? 털보네 구멍가게에서? 그럼 얼마나 불이 났는데?
벙어리 각시가 다시 남편의 아래 옷을 다 벗기더니 남편의 은밀한 곳에 털을 다 쥐어 뽑았다.
그러자 장님 남편이 말했다.
'뭐? 기둥만 남고 다 탔다고?'
<신혼 vs 중년>
<신혼일때>
월 : 월(원)래 하는 날
화 : 화려하게 한번 하는 날
수 : 수수하게 여러번 하는 날
목 : 목숨걸고 열심히 하는 날
금 : 금방하고 또 하는 날
토 : 토할 정도로 많이 하는 날
일 : 일주일 실적 점검하고 못한 횟수 채우는 날
< 중년일때>
월 : 월(원)래 안하는 날
화 : 화통하게 안하는 날
수 : 수요일은 야근 하는 날
목 :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냥 자는 날
금 : 금방 잠들은 척하고 안하는 날
토 : 토라진 여편네 무서워서 늦게 들어가는 날
일 : 일주일을 정리하고 한 번이라도 했으면 큰소리 치는 날
< 신혼부부의 점심>
신혼부부가 있었다.
신랑은 출근 첫날부터 색시가 너무 보고싶어서 점심을 집에서 먹기로 했다.
첫날에 색시가 맛있게 상을 차려놓고 기다렸는데 신랑은 밥은 먹지 않고 사랑만 하고 갔다.
둘째 날도 색시는 정성껏 밥상을 차려놓고 기다렸다.
그런데 둘째날도 밥은 먹지 않고 사랑만 하다 갔다.
셋째 날, 신랑이 점심을 먹으려고 집으로 들어가니 색시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당황한 신랑은 색시에게 물었다.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거야?'
그러자 색시가 대답했다.
'응, 자기 점심 데우고 있어.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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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젤 마지막 빵~~~ 터졌습니다.
젤 마지막 빵~~~ 터졌습니다.
에고 부끄러랏.ㅎㅎ
아~~~잉...부끄러워~~ㅎㅎ
아직 장가를 안가서 뭔소린지 모르것네요.....ㅋㅋㅋㅋㅋㅋ
중년일때 일요일 대박..ㅋㅋㅋㅋㅋ
독거노총각 가심에 火을;;
아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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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낯뜨거워서 읽을수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