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응큼너부리[서부팀장] 작성자 2009.06.18. 22:12

부모의 마음을 자식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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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귀신출동 2009.06.18. 22:19

자식을 나아보니 부모님에 맘을 알겠더군요
내가 더러운걸 먹어도 내 딸이 이쁜걸 먹는걸 보면 마음이 따뜻해 지는걸 보면 ^^
이런 맘으로 부모님도 나를 키우셨겠죠 살아계실때 잘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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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스나이퍼 2009.06.18. 22:35

아휴... 전 왜이렇게 살고 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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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wps 2009.06.18. 22:36

살아게실때 한번이라도더 찾아 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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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깡시기 2009.06.18. 23:01

아,,,~~~ 정말.. 이래서 내리 사랑이란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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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너구리 2009.06.18. 23:59

눈물이 앞을 가리네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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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검마르 2009.06.19. 01:08

좋은 만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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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찰스 2009.06.19. 01:15

눈에서 무언가가

그냥..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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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까칠한총각 2009.06.19. 01:40

저두 아직 그냥 자식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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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뽀록 2009.06.19. 09:11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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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카리스마lee(서부당) 2009.06.19. 09:14

아놔
아침부터 안구에 습기가......
저두 난중에 후회할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덜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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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로매드『ROMAD』 2009.06.19. 09:17

아 너무 슬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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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쾌속질주 2009.06.19. 09:47

에효..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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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티지[050] 2009.06.19. 10:13

좋은글 감사합니다...
전화라도 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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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은둥이 2009.06.19. 10:19

가슴이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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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포레버 2009.06.19. 10:45

자식들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가 없죠...
말하고 표현해야 안다고 생각하는 참 가벼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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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벙거지모자[광주] 2009.06.19. 11:32

눈물이 나려고 하지만 가슴은 따뜻해 지네요...
참 못된 자식들 많죠...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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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묻은 핫도그 2009.06.19. 12:38

저도 지금 아들이 화상을 입고 치료중이랑
더 마음이 아프네요.
화상 정말 무서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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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탱이 2009.06.19. 13:19

가슴이 정말 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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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전차남 2009.06.19. 13:36

울컥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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