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메이트 좋긴 하지만,
너무 맹신하면 안됩니다.

물론 저도 유료회원이지만, 단순히 엔진오일과 같은 소모품 교체할때만 사용합니다.
이유는,

너무 바가지 입니다.

이용초기엔 몰랐는데요,
몇년 이용하다보니, 손님을 봉으로 알더군요 엄청 바가지 씌웁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도 엔진오일 들고가서 공임비만 주고 교체하는데만 사용합니다.

저도 유료로 이용중이지만.. 스피드 메이트가 비싸긴 합니다.. 그래도 제가 다녀본 바로는..
다른 곳에서는 더욱 바가지를 씌울라고 한다는 겁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고 차에 대한 지식도 많으셔서 더 많이 들어야 할 부분도 적은 비용으로 처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간단한건 그냥 해주시네요..
그래서 전 몇년째 그곳만 거래 합니다..

그곳 엄하게 장사하는 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 제집 다른차 (레조) 타이밍벨트 교체후 몇군데 볼트도 체결안하고...(관악구..어디꺼)
--> 후배차 라디에이터 (프라이드) 갈구 체결되는 뭉치에 볼트 잊어먹구...괜찮다고 하는곳 (인천 어디...)
: 부품상에서 제가 사서 체결해줌...
--> (제차) 타이어펑크수리하러 갔다가...아직 브레이크 패드 괜찮은데 갈아야 한다고 하는곳...--> 웃기죠 몇일전에 사업소서 확인했는데..(중부..어디)
==> 결정적으로 가격 무진장 비쌈..
개인생각이지만...사업소 가까우심 사업소로 가심이 좋습니다...저도 조금 멀어도 왠만하면 사업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