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580 보시나요? 흡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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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바라봄 -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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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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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담배 피는데.....
스포넷에서 놀고 있으므로 패~슈
원래 안핌~ 전 문제 없습니다..ㅎㅎ
끊어서 주체를 못하겠는디.,.ㅡㅡ 다시펴야?ㅋ
방송을 일부러 안봤습니다.
무서워서....
무서워서....
전 아예 담배를 안 태우는데 ㅎㅎ
그런거 보면 할게 아무것도 없다는...ㅠ
저도 금연한지 3주를 향해 가고 있네요... ㅋㅋ
곧 금연에 들어갈 1인......발기부전때문에 금연하는건 아니구요~ㅋㅋㅋㅋ^^;;
전 일부러 그런거 안봅니다.
저는 다른건 다 고사 하고 왜 아파트 베란다에서 담배들 그렇게 피워대는지
간혹 칼들고 쫓아가고픈 생각도 듭니다.
저는 그깟 담배연기 직장에서도 마십니다. 친구들과 술 한잔 하면서도 많이 간접흡연 합니다.
하지만 내 새끼들 왜 그 독약을 마시게 하는지...
요즘같이 날씨가 좋아서 베란다 문 열어놓고 살면 아래층에서 담배들 피우시는데
바로 아래층뿐만이 아니고 3~4층 이상 아래에서 담배연기도 집안으로 몽땅 들어옵니다.
자기자식은 귀해서 거실쪽 문은 닫고 피우면서 남의 자식들은 안중에도 없는 것인지.
예전 저두 신생아 키울때도 베란다 쪽에 신생아 옷 널어 놓으면 위에서 떨군 담뱃재에
옷이 다 더러워져서 방송한적도 있었는데.....
간혹 칼들고 쫓아가고픈 생각도 듭니다.
저는 그깟 담배연기 직장에서도 마십니다. 친구들과 술 한잔 하면서도 많이 간접흡연 합니다.
하지만 내 새끼들 왜 그 독약을 마시게 하는지...
요즘같이 날씨가 좋아서 베란다 문 열어놓고 살면 아래층에서 담배들 피우시는데
바로 아래층뿐만이 아니고 3~4층 이상 아래에서 담배연기도 집안으로 몽땅 들어옵니다.
자기자식은 귀해서 거실쪽 문은 닫고 피우면서 남의 자식들은 안중에도 없는 것인지.
예전 저두 신생아 키울때도 베란다 쪽에 신생아 옷 널어 놓으면 위에서 떨군 담뱃재에
옷이 다 더러워져서 방송한적도 있었는데.....
정말 무섭긴 무섭더라구여...
근데 막상 끊으려니 자신이 없다는....--;;
근데 막상 끊으려니 자신이 없다는....--;;
금연 합시다~!
4년이 다되가는군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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