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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大韓™[전주,서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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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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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무난한건 과일바구니, 좀 쓰면 건강보조식품, 약간 더 있는 티 내실려면 한우갈비셋트.... 정도가 보통 해가시는..
추카드리고~ 한방에 끝나시길... ^^
추카드리고~ 한방에 끝나시길... ^^
보통....먹는 게 낫겠죠.....
양주하고 과일이나 떡 혹은 고기 사가지 않나요?
고기는 좀 비쌀 듯 하구요. 근데 요즈음은 과일이 마땅한 게 없어요.
양주 한 병에, 고기 (고기라고 선물세트처럼 비싼 것은 아니고,마트나 정육점 가면 원하는
가격만큼 담아줘요. 떡 (떡도 괜찮아요. 이쁜 바구니와 보자기에 담아 줍니다.
3-4만원 정도 들이면 괜찮을 텐데요.)
과일 바구니는 가격만 비싸고 실속이 없던데요...
좀 저렴하게 하려면 양주와 떡
좀 쓰시려면 양주와 고기.........제 생각은 이러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양주하고 과일이나 떡 혹은 고기 사가지 않나요?
고기는 좀 비쌀 듯 하구요. 근데 요즈음은 과일이 마땅한 게 없어요.
양주 한 병에, 고기 (고기라고 선물세트처럼 비싼 것은 아니고,마트나 정육점 가면 원하는
가격만큼 담아줘요. 떡 (떡도 괜찮아요. 이쁜 바구니와 보자기에 담아 줍니다.
3-4만원 정도 들이면 괜찮을 텐데요.)
과일 바구니는 가격만 비싸고 실속이 없던데요...
좀 저렴하게 하려면 양주와 떡
좀 쓰시려면 양주와 고기.........제 생각은 이러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고기는 갈비와 등심을 섞어 담으셔도 돼요.
원하는 가격만큼 대나무 바구니에 담아 주잖아요....
원하는 가격만큼 대나무 바구니에 담아 주잖아요....
보통 과일바구니 많이 하시나보네요.......
제 경험을 빌리면..
장인 어른이 계시면 양주 하나 랑.. 갈비 셋트 추천 합니다..
축하 드리고 좋은 결실 맺으세요.. ^^*
장인 어른이 계시면 양주 하나 랑.. 갈비 셋트 추천 합니다..
축하 드리고 좋은 결실 맺으세요.. ^^*
아버님 약주 하시면 전통주 좋은걸로 하시고 어머님은 화장품(주름살) 좋은거 하나 하심도...
글고 과일바구니 기본...
넘 긴장 하시지 마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화이링....^^
글고 과일바구니 기본...
넘 긴장 하시지 마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화이링....^^
싱싱한 과일로 2박스 들고 가세요^^*
처음 인사 가시는 거라면 부담 스런 선물을 그렇겠죠??
다들 감사드립니다.
장인어른이 안계신 관계로다가,,,,
내일 마트 일찍 가서 떡, 고기, 과일, 건강보조식품, 화장품 찬찬히 둘러봐야겠네요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장인어른이 안계신 관계로다가,,,,
내일 마트 일찍 가서 떡, 고기, 과일, 건강보조식품, 화장품 찬찬히 둘러봐야겠네요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대한님! 떡은 마트에서 사면 비싸고 맛없는데요. 당진 시내에 유명한 떡집 없나요?
어머님들은 정말 떡 좋아라 하시거든요....콩,호두 밤 잣 같은 것 들은.....궁중떡 맛있는데요.
떡하고 고기 사가심 되겠구요..떡에 고기에 화장품이면 너무 오버 아닌가요?
남자분들이라 통이 크시가봐요...여자들은...남친집 갈 때에 크게 안 쓰던데...
화장품이라면....설화수나 오휘 정도는 사야죠......설화수 탄력 크림 하나 사가세요.
싼게 8만원인데, 써보니 좋아요...20만원짜리는 너무 오버구요.....설화수는 백화점에만 있어요.
어머님들은 정말 떡 좋아라 하시거든요....콩,호두 밤 잣 같은 것 들은.....궁중떡 맛있는데요.
떡하고 고기 사가심 되겠구요..떡에 고기에 화장품이면 너무 오버 아닌가요?
남자분들이라 통이 크시가봐요...여자들은...남친집 갈 때에 크게 안 쓰던데...
화장품이라면....설화수나 오휘 정도는 사야죠......설화수 탄력 크림 하나 사가세요.
싼게 8만원인데, 써보니 좋아요...20만원짜리는 너무 오버구요.....설화수는 백화점에만 있어요.
장모님만 계시면 꽃 한다발도 괜찮을듯.....
꽃도 좋지만...........먹을 게 없음 섭섭하죠....
하다못해 떡이나 과일이라도 있어야......
하다못해 떡이나 과일이라도 있어야......
大韓™님 번지수가 틀리셨어요ㅋㅋ
사랑하는 여자 친구를 너무 홀대 하시는 거 아니에요?^^
효성스러운 여자 친구라면 어느 누구보다도
자기 부모님 마음에 쏙 드는 선물을 알고 있을 겁니다.
여자친구의 부모님은 大韓™님이 마련한 선물로
大韓™님의 사람됨됨이를 꿰뚫어 보실 겁니다ㅋㅋ
정다운 만남 되길 바랍니다^^
'사랑하면 보입니다'
사랑하는 여자 친구를 너무 홀대 하시는 거 아니에요?^^
효성스러운 여자 친구라면 어느 누구보다도
자기 부모님 마음에 쏙 드는 선물을 알고 있을 겁니다.
여자친구의 부모님은 大韓™님이 마련한 선물로
大韓™님의 사람됨됨이를 꿰뚫어 보실 겁니다ㅋㅋ
정다운 만남 되길 바랍니다^^
'사랑하면 보입니다'
갑자기 들은 생각인데요...
너무 비싼 걸루 잘 사가면, 예비 장모님 생각에 내 딸이 무쟈게 잘났다보다
착각하실 수 있을 것도 같아요....지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는 중용의 미를
생각하셔야 할 듯....첨부터 기대치를 높여 놓으면 피곤......할 수도 있어요...
형편과 처지에 맞게 적당히 하세용......
너무 비싼 걸루 잘 사가면, 예비 장모님 생각에 내 딸이 무쟈게 잘났다보다
착각하실 수 있을 것도 같아요....지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는 중용의 미를
생각하셔야 할 듯....첨부터 기대치를 높여 놓으면 피곤......할 수도 있어요...
형편과 처지에 맞게 적당히 하세용......
케리카님 말씀을 보니..여친에게 장모님이 뭘 좋아하시냐고.......
뭘 사가야 좋으냐고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뭘 사가야 좋으냐고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제가 얼마전에 인사 다녀왔습니다만..ㅡ.ㅡ.. 무쟈게 뻘쭘한..^^..
전 그 영화에서 피크닉? 갈때 쓰는 나무로된 바구니 있죠? 양쪽으로 문열리는..ㅡ.ㅡ.?
그런 바구니에 과일집에 가져가서 이것저것 담아 달라고해서 종류별로 다 담았습니다.
아주 푸짐하게. 처음에는 농수산물시장가서 박스로 샀다가 성의없어보이는듯해서
다시 과일바구니로.. 그리고 장모님 드릴 꽃다발 준비 해서 다녀왔습니다.^^..
전 그 영화에서 피크닉? 갈때 쓰는 나무로된 바구니 있죠? 양쪽으로 문열리는..ㅡ.ㅡ.?
그런 바구니에 과일집에 가져가서 이것저것 담아 달라고해서 종류별로 다 담았습니다.
아주 푸짐하게. 처음에는 농수산물시장가서 박스로 샀다가 성의없어보이는듯해서
다시 과일바구니로.. 그리고 장모님 드릴 꽃다발 준비 해서 다녀왔습니다.^^..
장모님이 복숭아 좋아하신다고해서 복숭아 찾아 삼만리...^^..
인천에 살고있는데 삼산동 농산물시장 가니까 봉숭아가 보이더군요.ㅎㅎ
인천에 살고있는데 삼산동 농산물시장 가니까 봉숭아가 보이더군요.ㅎㅎ
저 3년전, 와이프가 울 엄니 아버님 뵈로 올때 생각나는데요, 선물때문에 무지 점수 잘 받았었는데(지금은 그냥..ㅋㅋㅋ) 제가 산게 아니라서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지송..) 아마두 백화점의 떡집 코너에서 보통 떡과는 다른 무지 이쁜떡을 사왔던거 같아요~! 스케치북 정도의넓이에 갖은 첨 보는 이쁜 떡들이 가득했고, 먹어봐도 맛있었어요~! 어머님도 "이딴거 이디서 파냐? 맛있네, 이거 비싸지?" 이러셨던 기억이 납니다..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당시 와이프 말로는 백화점 가면 다 판다고 했었네요~!
제가 보기에도 특이하고(어르신들 떡을 이쁘고 비싼거 사드시지 않기 때문에..) 이쁘고, 맛있었던거 같아요~!
함 알아보세요~! 가격도 5만원 안넘는다고 했었거든요...
제가 보기에도 특이하고(어르신들 떡을 이쁘고 비싼거 사드시지 않기 때문에..) 이쁘고, 맛있었던거 같아요~!
함 알아보세요~! 가격도 5만원 안넘는다고 했었거든요...
1.과일 2.건강보조식품 3.음료수 4.약주 1번 2번 추천
잼잼님 와이프님이 머리를 잘 쓰신 듯..
대한님 괜찮은 큰 떡집이(서울처럼 휘황찬란한 떡을 파는) 없으면 마트나 백화점 떡집으로
가시든지요..서울은 은마 상가 같은데 보면 이바지 전문 떡집이 30군데 정도 몰려 있어서...
쉽게 사는데..........3-4만원이면 한 바구리 이쁘게 삽니다.
대한님 괜찮은 큰 떡집이(서울처럼 휘황찬란한 떡을 파는) 없으면 마트나 백화점 떡집으로
가시든지요..서울은 은마 상가 같은데 보면 이바지 전문 떡집이 30군데 정도 몰려 있어서...
쉽게 사는데..........3-4만원이면 한 바구리 이쁘게 삽니다.
저도 6년 전에 인사드리러
갈때 무쟈게 고민했던 기억이 ㅋㅋㅋ
전 고기 사가지고 갔거든여...
좋아라 하셨어여
갈때 무쟈게 고민했던 기억이 ㅋㅋㅋ
전 고기 사가지고 갔거든여...
좋아라 하셨어여
대한님 축하드려요~^^
나는 전복하고 꽃다발을 준비했었는데~~ㅋㅋ
화이팅!!
화이팅!!
^^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늘 잘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오늘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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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여유가 있으시다면 건강보조식품 좋은걸루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