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임
- [서경]곽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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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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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고래싸움에 새우 밖에 되지 않는....
고래싸움에 새우 밖에 되지 않는....
경찰을 이해하다뇨... 민중의 지팡이인데... 국민이 경찰을 싫어할리가 있겠습니다.
특히, 우리 전투경찰들, 버스안에서 식판에 밥 먹는 것 보면 참 안쓰럽니다.
식권 주고 주변 식당에 가서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우리 전투경찰들, 버스안에서 식판에 밥 먹는 것 보면 참 안쓰럽니다.
식권 주고 주변 식당에 가서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분들의 입장 저희도 이해합니다.
다만, 땡박이 생각하면 참 답답할 뿐이져..
어제 식장에서의 땡박이 웃음이 생각나서...계속 짜증남..
다만, 땡박이 생각하면 참 답답할 뿐이져..
어제 식장에서의 땡박이 웃음이 생각나서...계속 짜증남..
공권력의 상징이라 욕 먹는 것이지요~ 아쉬울 따름입니다.. ㅜㅜ
간부들이 어디 직원분들 어떻게 일하고 생활하는지 알기나 하겠어요...............
80년대말에 전경생활했던 저로서는 참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쥐박이 탓이죠 뭐..ㅠㅠ
쥐박이 탓이죠 뭐..ㅠㅠ
별말씀을요 경찰과 시민은 하나죠!
시민들이 어찌 그 고충을 모르겠습니까?
건투를 빕니다.
시민들이 어찌 그 고충을 모르겠습니까?
건투를 빕니다.
힘내세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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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까라면 까야하는 이사회는 원망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