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레인[여수] 2009.04.20. 20:33

데~~엔당 ㅋㅋ 그림 보자마자 염장이군 이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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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최강誾秀 2009.04.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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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과 포크와.. 나이프가 없으니. .그림의 떡이겠넹.. ㅋㅋㅋㅋ 부.. 안돼!! 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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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데니엘오 2009.04.20. 20:38

우와~ 좋으셨겠습니다.

전 저녁도 회사에서 먹었는데.. 맛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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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서부당) 2009.04.20. 20:38

윗쪽이 인기강사님꺼면..

아래쪽은 부인님꺼??? 흠..부인님께서 지대많이 드시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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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김태호 2009.04.20. 20:39

너무 부러운데... 너무 부러워서...
부럽습니다.





근데.. 소스 색깔이.. 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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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GGNA 2009.04.20. 20:41

헐...완전부럽네요@.@
나도 결혼하고 싶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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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넉울-_-v 2009.04.20. 20:47

오~ 집에서 먹는 스테이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1개 먹을 돈으로..
2명이 먹고도 배가 부를 정도의 등심이나 안심을 먹을 수 있죠..^^

그나저나, 응큼너부리님..리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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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Andante 2009.04.20. 20:55

오홋~!!!
솜씨가 대단하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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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인기강사짝꿍^^』™ 2009.04.20. 20:58

수정 삭제

태호님//쏘스를 산게아니라 만든건데여.....
우유가 들어가기때문에 약한불로 섞어야하는걸 제가 성격급한탓에 센불에.....ㅋㅋㅋ
맛은 훨 부드럽고 괜찮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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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Niky 2009.04.20. 20:58

....... 이거 스테이크야...돈까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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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Niky 2009.04.20. 20:59

부.. 안돼!! 지는거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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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오라이 2009.04.20. 20:59

와우~ 부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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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엄청빠름 2009.04.20. 21:00

염장 맛습니다. 맞고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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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Niky 2009.04.20. 21:17

내가 다 소문 냈음
인짝표. 돈까스 모양의 스테키~~! 큐하하하하하하

난 부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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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사람사랑 2009.04.20. 21:24

부럽네요....
짝꿍님의 음식 솜씨는 익히 알고 있으니...
이것또한 엄청 맛있겠죠??
마냥 부러운 강사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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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훈이 2009.04.20. 21:25

오이소박이 원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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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각설탕™ 2009.04.20. 21:26

왜??? 내꺼는 ???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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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곽경사 2009.04.20. 21:27

하트밥에 <font color="#B9062F">빨강색</font> 줄을 뭐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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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산스뽕孝 2009.04.20. 21:41

졌습니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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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슈리슈바 2009.04.20. 21:46

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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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춤추는 가위손 2009.04.20. 21:56

결혼 생각이 젼혀 없다가도 저런거 보면... 하고싶은 생각도 드네요^^

신혼이 좋긴 좋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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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서부당] 2009.04.20. 22:07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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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이와똘마니 2009.04.20. 22:14

와우 우리 마누라는 짬뽕라면 끓여 주던데.....
괜히 봤어여 라면이라도 끓여준 마누라가 아까 까지는 그래도 좋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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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수청년[광주] 2009.04.20. 22:16

저도 신혼인데...결혼하고 한달동안 김치찌게만 먹으니 김치냄새만 맏아도..;;;;;;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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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마눌사랑 2009.04.20. 22:28

덴쟝~ 라면먹고 오후반 출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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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카리스마lee(서부당) 2009.04.20. 23:01

에혀;;;;
부러운면 지는건데......
내가 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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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9.04.20. 23:02

짝꿍님! 음식 솜씨 워낙 소문났죠.......
넘 잘 해 드리네요....보통 정성이 들어간 게 아니네요....
스테이크 굽는 거야 쉽다고 해도..단호박 쪄 냈고, 야채버섯
굴소스에 볶아내거나 소스 만들어 볶아냈을 거고...보통 정성이 아니네유...

저도 자극받아 큰 접시 꺼내 보렵니다...예전에는 스테이크고 돈가스고 잘 만들어
멋부려 먹었는데, 요즈음은 귀차니즘으로 그냥 가위 잘라 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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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9.04.20. 23:04

저두 당장 낼 아침에 스테이크로 가는 거얌......
스테이크에 소세지 굽고, 감자 구워야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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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허스키[광주] 2009.04.20. 23:10

나두 당장내일아침에 결혼하는거야..잉? 먼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워요 졌습니다.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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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T-가이 2009.04.20. 23:15

짝꿍님 멋지다~!^^
T-가이 짝꿍은 라면물도 못 맞춘다능...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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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남쪽바다 2009.04.20. 23:58

수정 삭제

티가이... 지금 앤 흉 광고하고 다니너.... ^^;;;;;;;;;;;


인기강사짝꿍님...... 인기강사님............ ㅋ ㅐ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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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휴이(Huey) 2009.04.21. 00:00

신혼을 즐기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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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9.04.21. 00:02

휴이님은 신혼 아니고 구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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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미친새우깡 2009.04.21. 01:08

흠 절대 부럽.....지않다...
전 혼자 해먹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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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바라봄 2009.04.21. 01:30

장가가고싶다 ㅠ.ㅜ

라면이나 끓여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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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4WD블랙 2009.04.21. 01:33

저두 결혼했지만 대박입니다....^^;;;;;;

와이프가 음식솜씨가 딸려서리...ㅋㅋㅋ 좋으시겠어요 맛없어도 정성으로 맛있게 냠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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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뽀록 2009.04.21. 09:23

ㅎㅎㅎ 조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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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2009.04.21. 09:47

문제의 글이이거였군...
음식제목이 스떼끼야? ;;;
닭다리같이 생긴... 돈까스가 아니고? ;;;
누나한테 혼나겠다..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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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독한늑대 2009.04.21. 10:00

어제 날라온 정체불명의 스팸(?)문자가 이거였군....ㅋㅋㅋ
난 안부럽지롱~~~~~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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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탱이 2009.04.21. 10:12

아웅....~~ 좋으시겠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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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곰방와 2009.04.21. 11:03

결혼도 하고 싶고.... 이제 곧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구내식당이 지겹고..
음.......... 고기 두덩이 있는건 사모님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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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햇살나무 2009.04.21. 11:50

에라이~ 팔불출!!~~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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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Lj 2009.04.21. 12:04

참,, 정말 부럽습니다.
아침에 밥 없어서 라면 먹고 나왔는데,,,
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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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 Mr.Bean[서부당] 2009.04.23. 12:11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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