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클럽에서 머리자르면....
- [서경]전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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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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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전 당골이라 자주가는데...요쿠르트주고..커피도 주시고..편해서 싸고 ㅋㅋ
표정이 풋~~
항상 미용실을......블루클럽 얼만가요? ㅋ
나군인이었을때 이쁜처차들이와서 이발해줫었던기억이 ㅎㅎ
요즘은 6처넌...
귀두컷이라고 예상하고 들어온 1人
저도 그글 재밌게 봤었는데 귀두컷 ㅎㅎㅎ
ㅋㅋㅋ
블루클럽 실력 좋으신 분들은 정말 잘 자르더라구요 요새 6천원으로 올랐는데 그래도 저는 자주 이용합니다 제 누님이 미용실 하시는데 김해까지 가려면 기름값이 더 나오겟네요 ㅋㅋㅋ
표정 쩌는데 여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열받았다.... 뭐라하지도 못하고..
나두 저번주에.. 저랬는데.. 나이드신 아주머니들은 무조건 밀어버린다는...
나두 저번주에.. 저랬는데.. 나이드신 아주머니들은 무조건 밀어버린다는...
표정 쩌는데 여 ㅋㅋㅋㅋㅋ
예전에 자르러 갔다가 너무 못잘라서 항의했더니... 그냥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발길을 끊었다는...
그 이후로 발길을 끊었다는...
ㅋㅋㅋㅋ
안가봐서
맨날 스포츠형으로 하기때문에
저런곳에선 자를수 없답니다
맨날 스포츠형으로 하기때문에
저런곳에선 자를수 없답니다
열번 깍으면 한번은 꽁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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